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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푸드시스템정상회의 제1차 국내논의 의견서
회의에서 거론되지않은 두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1.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인데
이번 코비드19 팬데믹에서 보았듯이 식량수출국들의 수출제한 조치는 심각한 식량안보위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완화할 수 있는 UN차원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식량접근성의 문제)
2. 앞으로의 세계 식량문제는 과학기술에 의한 생산성 향상 여부가
관건인데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이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과학계의 안전성 인식과 소비자의
불안감 사이에 존재하는 큰 격차를 줄이기 위한 UN차원의 노력과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에서는 non-GMO를
세계 곡물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GMO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은 식량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합리적
소비문화의 중요성)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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