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 2013-12-09 11:15:06 ]
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10464        
홈페이지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7 , Hit: 5095
한ㆍ호주 FTA 협상 ‘실질적 타결’
쌀ㆍ분유ㆍ돼지고기(냉동) 등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 양허 제외
2013년 12월 05일 (목) 14:03:33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한ㆍ호주 통상장관회담 결과,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ㆍ투자장관은 한ㆍ호주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된 한ㆍ호주 FTA 7차 공식 협상에서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 조항의 한ㆍ호주 FTA 반영문제, 상품 시장접근 이슈 등 모든 쟁점사항에 대한 협상단 차원의 논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통상장관회담에서 7차 공식 협상을 통해 협상단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되었음을 평가하고, 한ㆍ호주 FTA 상 ISD 조항의 포함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년 초과 관세철폐 및 예외적 취급(양허제외, 저율관세할당 , 계절관세, 부분감축 등)이 농산물 전체 품목 중 38.5%(품목수 기준, 579개)로 한ㆍ미/EU FTA에 비해 보수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쌀, 분유, 돼지고기(냉동) 등 주요 민감 농산물 158개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10.5%)은 양허를 제외하고, 이외에 저율관세할당(TRQ), 계절관세, 부분감축 및 농업 세이프가드(ASG) 등 다양한 예외적 수단을 확보했다.

수입이 불가피한 품목 등 민감성이 낮은 품목(농산물 품목수 기준 61.5%)은 즉시에서 10년까지 철폐기간을 차별화 했다.

주요 농산물별로는 쌀 및 쌀 관련 제품은 협정대상에서 제외하고, 호주의 관심품목인 쇠고기(40%)에 대해 15년 철폐를 확보했다.

냉동 삼겹살(25%)은 양허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위는 10년 철폐, 닭고기(18~30%)는 10~18년 철폐키로 했으며, 원유 수급 조절 중요 품목인 탈ㆍ전지분유와 연유는 양허를 제외키로 했다.

치즈(36%), 버터(89%) 등 민감 낙농품에 대해서는 12년 이상의 장기 양허기간을 확보하면서 대호주 수입실적에 근거하여 TRQ를 부여키로 했다.

과실류의 경우 사과(45%), 수박(45%), 감귤(144%) 등은 양허 제외 했으며, 오렌지(50%), 포도(45%), 키위(45%)에 대해 계절관세를 부여키로 했다.

곡류는 쌀ㆍ겉보리 등은 양허 제외하고, 대두는 현행관세를 유지하되 TRQ 제공, 맥주맥ㆍ맥아는 15년 장기철폐하되 TRQ 제공으로 합의했다.

고추, 마늘(신선/냉장/건조), 양파(신선/냉장/건조), 인삼류(수삼/홍삼/백삼) 및 참깨 등은 양허 제외키로 했다.

양측은 향후 일부 기술적 사안에 대한 협의 및 협정문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작업을 진행한 후 한ㆍ호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을 내년 상반기 중 추진키로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가서명 이후 한ㆍ호 FTA 협정문 영문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한ㆍ호주 FTA 체결시 양국간 교역ㆍ투자의 확대와 함께 철광석ㆍ유연탄ㆍ원유 등 자원분야 협력 강화의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rticle01.JPG
article02.JPG



169/198, 총 게시물 : 3956
596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출판기념회 성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2-11 51 11338
595 육류 소비 증가…곡류 등 식량안보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2-10 51 36394
594 식량 자급률 높여 식량안보 강화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12-10 51 11090
593 국제곡물가 안정세…'애그플레이션' 폭풍 빗겨가나 - 머니투데이 관리자 2012-12-05 51 10741
592 유럽 돌며 농업·식량안보 강화… 韓食 전파 앞장 - 서울신문 관리자 2012-12-05 51 10498
591 최대시장 미국의 종자산업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0902
590 기회로 다가 온 공적개발원조(ODA)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0824
589 농어업기술 협력, 개발원조의 새로운 방향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1187
588 쌀 생산확대 정책 실효성 ‘글쎄’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30 51 10527
587 국가곡물조달시스템 효율적 운영 방안은…생산보다 물량확보 기능 강화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30 51 11623
586 밀 게놈 해독…"식량 안보에 돌파구" - SBS뉴스 관리자 2012-11-30 51 10508
585 수입쌀 ‘밥상공략’ 거세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8 51 11297
584 한국 곡물자급률 20년 새 반 토막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2-11-28 51 10594
583 식량확보, 국가의 존망이 걸렸다 - 파이낸셜 뉴스 관리자 2012-11-28 52 10546
582 미래 식량 안보와 생명공학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1 13332
581 식량위기 대응하여 주요국과 농업 및 식량안보 협력 나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2-11-28 52 10518
580 식품 이물관리 “시장 자율에 맡겨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2255
579 <식품칼럼>또 중심을 잃어버린 식약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26 51 10616
578 쌀 생산량 32년만에 최저치, 두고만 볼 것인가 - 울산매일 관리자 2012-11-21 51 10949
577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식량안보의 첫걸음 ‘흙을 살찌우자’ -농민신문 관리자 2012-11-21 51 10652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