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 직불제 진입장벽 과감히 걷어내야 - 농민신문
[ 2013-11-25 12:40:3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8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5223&page=1&ar_part1=16&ar_part2=&ar_type=0 , Hit: 10775

[사설]쌀 직불제 진입장벽 과감히 걷어내야

 2008년 이후 쌀 농사를 새로 시작한 농가에게 직불금은 그림의 떡이다. 신규 쌀 생산 농가에 대한 직불금 진입장벽 때문이다. 불합리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쌀소득보전직불제는 2005년 추곡수매제가 폐지되면서 농가 소득보전 차원에서 도입됐다. 당시에는 별도의 진입장벽이 없어 새로 쌀 농사를 시작한 농가도 곧바로 직불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2007년 감사원이 신규 농가는 시장개방 피해가 없다며 직불금 지급에 문제를 제기해 진입장벽이 만들어졌다. 즉 ‘2005~2008년 중 한번이라도 직불금을 받은 농가’로 직불금 지급 대상을 한정했다. 다만 후계농 및 전업농과 1㏊ 이상의 논을 2년 이상 경작한 농가는 직불금 지급 대상이다.


 이로 인해 2008년 이후 귀농·귀촌해 쌀 농사를 시작한 대다수의 농가에게 직불금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다. 백번 양보해 ‘신규 농가는 시장개방 피해가 없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옳다고 해도 이는 지나친 진입장벽이다. 또 지금은 진입장벽을 만들 때와는 여건이 많이 다르다. 지금은 식량안보 차원에서 쌀 생산을 늘려야 할 시점이다. 특히 쌀 등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귀농·귀촌자가 급증하며 고령농가를 대체하는 추세다. 이들에게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지는 못할 망정 장벽을 치는 것은 합당치 못하다.


 신규 농가는 분명 시장개방 피해 우려에도 농업에 발을 들였다. 그렇다고 기존 농가에 비해 피해나 위험 정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시작이 차별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가 될 수 없다. 마침 농정당국이 진입장벽 완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제에 진입장벽을 완전히 걷어냈으면 한다. 소득을 목적으로 농사를 직접 지으면 진입시기와 상관없이 직불금 신청 자격을 줘야 한다. 다만 진입장벽의 빌미가 되기도 한 직불금 부당 수령을 근절하기 위한 관리 감독은 강화해야 할 것이다.




116/199, 총 게시물 : 3974
1674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지속가능성을 진단한다(1)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7-07 51 9621
1673 GMO 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 매일경제 관리자 2016-07-07 51 9904
1672 정신차려! 정신 차리라고!! - ROTC 중앙회보 225호 관리자 2016-07-05 3194 9956
1671 공자의 ‘먹방’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7-05 51 10529
1670 그린피스 “황금쌀 비타민A 결핍 해결할 수 있다는 입증 없어”- 식품저널 관리자 2016-07-04 51 12379
1669 “SNS는 틀린 과학정보의 온상”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7-04 51 13689
1668 “국가 경쟁력 흔드는 사안…GMO 알권리 넘어 생존의 문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7-04 51 11414
1667 과학계 모임,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지는 국가 경쟁력 포기” - 공동선언문 관리자 2016-06-30 3390 10205
1666 음식의 행정학, 그리고 식사 윤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8 51 10171
1665 GMO 학교급식서 퇴출주장 신중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8 51 10370
1664 막걸리 고급화 노력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0567
1663 우리 쌀 소비가 애국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1116
1662 쌀가공협회 분발을 촉구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6-28 51 10158
1661 식품괴담, 시간이 해결해 준다 - CNB저널 관리자 2016-06-28 51 10172
1660 과학계 모임,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중지는 국가 경쟁력 포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8 52 12109
1659 GMO 개정안 – 식용유 등 유지(油脂)류, 당류 등 표시 제외 대상에 대한 의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0872
1658 지속가능한 농업, 식량·환경 '열쇠'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6-24 51 11749
1657 ‘GMO 학교급식서 퇴출’ 국회의원 가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6-24 51 9936
1656 외식 업체 집밥 같은 ‘밥맛 전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1321
1655 심각한 ‘GMO 논란’ 과학계가 나섰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6-20 51 10641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