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 코롭라이프코리아
[ 2013-10-02 09:16: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29        
링크 #1  
http://www.croplifeasianewskorea.net/modules/contents/ct_view.html?id=column&p=1&no=45 , Hit: 10451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이철호 이사장/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chlee@korea.ac.kr 




지난 6월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는 지난 1월 영국에서 열린 옥스퍼드 농민대회에서 그동안 그가 해온 GMO 반대운동은 그가 저지른 최대의 잘못이며 과학을 무시한 행동으로, 그로 인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국 코넬대학에서 행한 초청강연에서 GMO반대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유럽의 환경단체들이 조직적으로 GMO 반대운동을 벌여온 실상을 고발했다. 그는 한국에서 열린 식량안보세미나에서 ‘GMO의 과학적 진실’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크 라이너스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정치역사학을 공부한 인문학도로 과학의 깊은 지식이 없이 1990년대 중반부터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다. 당시 유럽 국가들은 WTO 무역자유화로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어 미국이나 중남미 국가에서 들어오는 값싼 GM 곡물로부터 자국의 농업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GMO의 안전성 논란은 국익에 부합되는 일이었다. 유럽의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그가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 ‘6도의 악몽 (Six Degrees)'를 쓰면서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가 주장했던 GMO 유해론이 과학적 사실을 무시한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표한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 근거하여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같은 협회가 GMO는 안전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하여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순된 행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GM 콩, 옥수수, 유채 등이 지난 20여 년 동안 상업적으로 생산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 억 명이 먹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겁을 주는 것은 죄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유기농식품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지면 아직 GM식품을 먹고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공개강연 ‘지구온난화와 식량안보’에서 마크 라이너스는 앞으로 일어날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예견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전자 재조합기술에 의한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 기술발전을 저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들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내세워 GM식품 표시확대를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를 선동하여 인류의 미래 기술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획책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60/198, 총 게시물 : 3957
777 가장 안전한 식품vs가장 불안한 소비자…식품안전 놓고 ‘공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8 51 10720
776 식품 안전성 제고 불구 감성적 접근 불안 조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8 51 10858
775 Life Devoted for Food Security - The Granite Tower (고대 영자신문) 관리자 2013-06-18 51 20457
774 재점화된 유전자변형작물(GMO) 안전성 논란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17 51 12109
773 기후변화로 식량위기 직면, 지구촌 살리는 과학 존중을 - CNB저널 관리자 2013-06-17 51 17405
772 "한반도 통일 후 식량부족 대비해야"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6-13 51 11036
771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관리자 2013-06-13 52 10841
770 “한반도 통일 대비 식량안보정책 필요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6-12 51 10413
769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 열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3-06-11 51 10769
768 2050년 인구 90억명... 식량난 GMO가 열쇠 - 환경일보 관리자 2013-06-11 51 12718
767 ´GMO표시정책´ 국내식량수급·식품산업 측면 고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1 52 10387
766 좋은 식품 - 한국식품산업협회 관리자 2013-06-10 3084 10537
765 [월요논단]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6-10 51 10579
764 식량안보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0 51 10661
763 “안전성 확인된 GMO 논쟁은 空論…기후변화속 식량안보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0 52 11135
762 英 환경운동가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인생 최대 실수" - SBS CNBC 관리자 2013-06-06 51 12648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011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233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765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492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