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 코롭라이프코리아
[ 2013-10-02 09:16: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12        
링크 #1  
http://www.croplifeasianewskorea.net/modules/contents/ct_view.html?id=column&p=1&no=45 , Hit: 10530
 
GMO반대론자가 GMO 전도사로 바뀐 까닭
   

이철호 이사장/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chlee@korea.ac.kr 




지난 6월 영국의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Mark Lynas)가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는 지난 1월 영국에서 열린 옥스퍼드 농민대회에서 그동안 그가 해온 GMO 반대운동은 그가 저지른 최대의 잘못이며 과학을 무시한 행동으로, 그로 인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미국 코넬대학에서 행한 초청강연에서 GMO반대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유럽의 환경단체들이 조직적으로 GMO 반대운동을 벌여온 실상을 고발했다. 그는 한국에서 열린 식량안보세미나에서 ‘GMO의 과학적 진실’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크 라이너스는 에딘버러대학에서 정치역사학을 공부한 인문학도로 과학의 깊은 지식이 없이 1990년대 중반부터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다. 당시 유럽 국가들은 WTO 무역자유화로 농산물 시장이 개방되어 미국이나 중남미 국가에서 들어오는 값싼 GM 곡물로부터 자국의 농업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GMO의 안전성 논란은 국익에 부합되는 일이었다. 유럽의 GMO 반대운동에 앞장섰던 그가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 ‘6도의 악몽 (Six Degrees)'를 쓰면서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가 주장했던 GMO 유해론이 과학적 사실을 무시한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표한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 온난화 현상에 근거하여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같은 협회가 GMO는 안전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하여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순된 행동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GM 콩, 옥수수, 유채 등이 지난 20여 년 동안 상업적으로 생산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 억 명이 먹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겁을 주는 것은 죄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유기농식품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킨 사고는 심심치 않게 일어나지면 아직 GM식품을 먹고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공개강연 ‘지구온난화와 식량안보’에서 마크 라이너스는 앞으로 일어날 세계적인 식량위기를 예견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전자 재조합기술에 의한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분자육종과 생명공학적 식량생산 기술발전을 저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들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내세워 GM식품 표시확대를 요구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를 선동하여 인류의 미래 기술을 방해하려는 불순한 획책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30/199, 총 게시물 : 3964
1384 장기적 안목의 농업 지원책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6-11 51 10074
1383 “아시아 전통 콩식품, 항암ㆍ비만 개선효과 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9 51 10941
1382 화려한 미래 과학기술 전망 속에 식량걱정 - 전자신문 관리자 2015-06-04 51 10816
1381 “생명공학 식량문제 해결 등에 도움” 74%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2 51 10938
1380 나트륨 함량 유사식품과 비교 표시제…식품업계 당혹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2 51 10085
1379 쌀 가공산업 중장기 전략 세워 R&D 증대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1 51 12284
1378 한국 사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CNB저널 관리자 2015-05-26 51 10560
1377 “사회적 책임경영은 지속가능경영으로 가는 지름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20 51 10037
1376 식품 지속가능 경영·경쟁력 제고, 글로벌 표준 ‘SR10시스템’ 도입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5-20 51 9927
1375 식품안전 사고는 막을 수 있는 인재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8 51 10921
1374 대선주조와 무학의 사회공헌 경쟁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4 51 10414
1373 식품안전과 내부고발의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1 51 10355
1372 “WHO 나트륨ㆍ칼륨 섭취 지침, 현실성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06 51 10489
1371 ‘일방통행 나트륨 줄이기 사업 문제 많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120
1370 김치가 한국포채(泡菜)? 식품용어에도 국격이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884
1369 장류산업 발목 잡은 ‘저염식’의 민낯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1 10233
1368 저나트륨화 정책이 ‘전통장류산업’ 발목 잡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4-29 51 11254
1367 Golden Rice Project Wins Patents for Humanity Award 2015 - Crop Biotech Update (April 22, 2015) 관리자 2015-04-23 51 13913
1366 기후가 식량을 위협하다 - The Scoop 관리자 2015-04-21 51 10428
1365 한국 잡곡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4-20 51 10337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