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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음식료품업계의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3사업연도 상반기 영업실적(개별 재무제표기준) 자료에 따르면, 반기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 상장법인 695사 중 비교 가능한 620사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은 574조3,545억원, 영업이익은 33조4,11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0.6%, 9%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27조481억원으로 1.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료품업종의 경우 순이익 하락폭이 더욱 컸다.
음식료품업종 34개 업체의 상반기 매출은 총 14조81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데 비해 영업이익은 6,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82% 감소하고, 특히 순이익은 3,771억원으로 31.74%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음식료품업종 업체 중 매출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2조2,24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롯데칠성음료(1조91억원) 농심(9,269억원) 오뚜기(8,360억원) 롯데제과(7,884억원) 하이트진로(7,845억원) 대상(7,741억원) 롯데푸드(7,589억원) 삼양사(6,452억원) 동원F&B(6,115억원)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매출액 증가율은 서울식품공업이 20.70%로 가장 높았다. 삼립식품이 20.01%로 다음으로 높았다.
영업이익 역시 CJ제일제당이 1,21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롯데칠성음료(824억원) 하이트진로(803억원) 대상(574억원)이 뒤를 이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동원F&B가 136.51%로 가장 높았다. 사조해표와 우성사료는 영업이익이 적자전환 했으며, 마니커는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대부분의 업체가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롯데푸드가 79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롯데칠성음료가 626억원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순이익 증가율 역시 영업이익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동원F&B(205.57%)가 가장 높았다.
농심과 보해양조는 순이익이 흑자전환 했으며, 팜스코, 사조해표, 동아원, 우성사료는 적자전환, 마니커는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무학이 26.38%로 가장 높았으며, MH에탄올이 21.89%로 다음으로 높았다.
부채비율은 보해양조가 300.73%로 가장 높았으며, 남양유업이 20.47%로 가장 낮았다.
음식료품업종 2013사업연도 상반기 누적 실적 (단위 :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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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종목수 |
매출액 |
영영이익 |
순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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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상반기 |
2013
상반기 |
증감액 |
증감률 |
2012
상반기 |
2013
상반기 |
증감액 |
증감률 |
2012
상반기 |
2013
상반기 |
증감액 |
증감률 |
|
음식료품 |
34 |
140,099 |
140,081 |
-18 |
-0.01 |
7,449 |
6,942 |
-508 |
-6.82 |
5,524 |
3,771 |
-1,753 |
-31.74 |
12월 결산 음식료품업종 업체별 2013사업연도 상반기 누적 실적 (단위 : 백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