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법원 “일동후디스 분유 유해성 과장, 환경단체 8000만원 배상해야” - 동아일보
[ 2013-07-15 09:34:1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71        
링크 #1  
http://news.donga.com/3/all/20130711/56395574/1 , Hit: 10451

법원 “일동후디스 분유 유해성 과장, 환경단체 8000만원 배상해야”



유제품업체인 일동후디스가 자사 제품의 위해성을 과장해 발표한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배호근)는 10일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환경운동연합에 대해 “위자료 8000만 원을 일동후디스에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8월 이 단체가 자사의 산양분유 1단계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데 대해 검사방법에 오류가 있고, 위험성을 과장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식품 방사능 검사는 통상 1만 초를 기준으로 하는데 환경운동연합은 8만 초를 기준으로 했으며, 그 결과 검출된 세슘 양은 안전기준치(kg당 370베크렐)의 1000분의 1인 극소량”이라며 “기준치 이하 방사능이 유해하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환경운동연합은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극소량의 방사능이라도 관련 질환을 유발하고 특히 영유아에게 위험하다’는 내용으로 과장해 수차례 발표했다”며 “국민에게 산양분유가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을 하게 하는 등 불법행위로 기업 이미지를 훼손하고 실추시킨 사실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 측은 “이번 사건은 삼양라면 공업용 우지 파동, 포르말린 골뱅이 사건, 쓰레기 만두 사건 등 부정확한 발표로 식품 관련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았던 사례들과 유사하다”며 “왜곡된 정보로 혼란을 겪고 있던 소비자들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 측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알권리와 환경단체의 공익활동을 제약하는 것”이라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198/198, 총 게시물 : 3953
13 방사선 조사 식품 무엇이 문제인가? 관리자 2011-01-17 3595 14316
12 식품음료신문 14주년 축사 관리자 2011-01-17 3437 10737
11 중국 GM 옥수수 대량 수입 관리자 2011-01-17 4618 12714
10 방사선조사식품 안전성 정부가 홍보 나서야 관리자 2011-01-17 3373 11435
9 웰빙에도 화학 조미료 매출은 증가 관리자 2011-01-17 3460 13170
8 콩심은데 돈날까? 관리자 2011-01-17 3776 11352
7 中, 식량자원 `식탐`…브라질 농장 잇단 투자 관리자 2011-01-17 3644 12789
6 에그플레이션..가능성 낮다. 관리자 2011-01-14 3986 10799
5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듣는다 관리자 2011-01-14 3203 10325
4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출범 관리자 2011-01-14 3402 11878
3 IFT , 이철호 교수 시상식 관리자 2011-01-14 2927 12306
2 이철호 교수, 미국식품공학회 펠로에 선출 관리자 2011-01-14 3869 13979
1 한국식품산업 현주소 관리자 2011-01-14 3265 10045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