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O표시제 확대 놓고 '갑론을박' - 푸드투데이
[ 2013-07-11 14:35:0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616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05309 , Hit: 31475
GMO표시제 확대 놓고 '갑론을박'
소비자 알권리 VS GMO 유용성이 우선
 

영상 보기

푸드투데이 현장취재 류재형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GMO와 소비자
알권리' 토론회를 개최하고 유전자변형농산물인 GMO표시 확대 정책을 놓고 '갑론을박' 논쟁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는 장진영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경규항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김훈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 윤종복 인그리디언코리아 SCM부문 상무,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전자변형, 유전자재조합, 유전자조작 등 관계 부처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대해서는 통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그러나 안전성에 관련해서는 견해차가 크게 엇갈렸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GMO는 모체가 되는 NON-GMO에 비교해 수백개에서
수천개의 돌연변이"라며 "현재의 안전성 평가로는 돌연변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충분한
검정이 이뤄지지 않아 돌연변이에 대한 안전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 팀장은 "GMO로 만든 식품은 NON-GMO로 만든 식품과 성분 함량 자체가 다른 만큼 반드시
GMO 표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훈기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역시 "국내 상당량의 GMO가 수입되고 있지만 대부분 가공식품
원료나 축산물 사료로 사용되고 있고 현행 표시제로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는것이 GMO식품임을
알지 못한다"라며 "GMO 표시를 확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GMO표시 확대는 시기상조론을 내세우며 GMO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우선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종복 인그리디언 코리아 상무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90%가
GMO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고 아는 사람 중 대부분은 GMO는 유해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며
 "표시 확대 이전에 GMO의 유용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상무는 또 "미국과 중남미에서는 현재까지 GMO가 안전하다는 견해가 대세"라고 밝혔다.
 

경규항 세종대 식품공학부 교수는 "표시제도에 있어 맞고 틀리고 정해진 규칙은 없으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결론적으로 GMO표시제는 국가의
전략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오리건주의 미승인 유전자재조합(GMO) 밀 논란 이후 GMO식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관련 표시제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식품업계가 물가 상승 등을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표시제 확대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161/198, 총 게시물 : 3954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553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1989
752 “GMO의 과학적 진실” 공개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29 51 10772
751 GMO 표시제도 확대 갑론을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5-27 51 10796
750 식량·곡물자급률 ‘역대 최저’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4 51 14513
749 식량무기 시대 대비하자 - 경북일보 관리자 2013-05-24 51 13330
748 (뉴스초점)자급률 22%..한국은 이미 식량식민지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5906
747 (식량식민지 한국)⑤급증하는 귀촌·귀농 활용..로컬푸드가 해법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2473
746 GMO식품 표시 확대 찬반 '팽팽'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05-21 51 16716
745 식량자급률 목표달성에 사활 걸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0 52 11404
744 유엔식량농업기구 공식 보고서 “곤충은 좋은 먹거리 미래 식량안보 대안” - 동아일보 관리자 2013-05-15 51 20458
743 (식량식민지 한국)①사라지는 신토불이 밥상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14 51 12782
742 GMO의 과학적 진실과 국제 정치 - CNB저널 관리자 2013-05-13 51 10317
741 GM식품 표시제 논란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5-13 51 11290
740 英, 수확량 30% 높은 '슈퍼 밀' 개발…식량 안보 위기 해결에 큰 기대 - 뉴시스 관리자 2013-05-13 51 10729
739 경기, 쌀 자급률 높이기 앞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10 51 11382
738 GMO 표시확대 “득보다 실”…신중한 접근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07 51 11376
737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세미나 5월 13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5-06 51 11751
736 [GMO식품 우리식탁 점령(1)]끊이지 않는 'GMO식품' 논란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05-06 51 15368
735 식량자급률 개선대책이 창조경제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5-06 51 11866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