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협력사업 선행·쌀 비축물량 늘려 남북통일시대 식량부족 대비해야 - 농수축산신문
[ 2013-06-24 09:40: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86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3061201103&c_code=0101 , Hit: 10778

협력사업 선행·쌀 비축물량 늘려 남북통일시대 식량부족 대비해야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 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향후 남북 통일시대에 안정적인 식량 확보를 위해서는 남북한 농업 협력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한편 쌀 비축물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에서 개최된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 정책 이대로 좋은가?’ 원탁토론회에서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통일 식량 확보를 위한 정책 제언’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9년 연구자료를 인용해 남북한 통일 년도를 2015년으로 가정했을 경우, 통일 후 10년간 약 170만~250만 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일을 대비해 현행 양곡관리법에 쌀 비축량 120만 톤을 명시하는 등 비축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개성공단과 같은 방식을 농업에도 적용해 농수산업 특별지구와 식품산업 특별지구를 개설, 운영해야 한다”며 “이는 현재 북한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동시에 미래 통일에 대비하는 식량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수산업 특별 지구를 통해 남한의 농어업 기술이 북한에 전수, 북한의 식량 생산 능력을 점진적으로 높임으로서 통일 이후 급격한 식량 부족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김용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남북 공동농업사업 추진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것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한반도 내에서 반드시 추진할게 아니라 연해주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산기반 개발 사업에 북한의 노동력을 투입하는 등 함께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유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성장사업 본부장은 “남북 농업 협력사업은 단기적으로 계약 재배 방식부터 장기적으로는 북한 농업 생산기반 조성, 영농기술 전파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농업협력 사업은 남북한 상호이익 형성을 위한 원칙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량 증산과 자급률 향상을 위한 경지면적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됐다.


  문헌팔 한국종자포럼 이사장은 “식량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면적”이라며 “양질의 땅을 유지 발전시키는 가운데 남한의 영농 기술을 전파해 북한의 식량 생산성을 남한만큼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명희 의원(새누리, 비례대표)은 “한반도 온도가 상승하는 만큼 이모작 재배 가능 면적이 늘고 있다”며 “약 30%의 경지면적에서 이모작이 가능할 경우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축산업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남북이 통일된다면 7500만 명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재배 작물에 대한 사전 협의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며 “남한은 벼 생산을 확대하고 북한은 밭작물을 권장해 남북한 식량 안보에 대한 상호보완적 관계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식량 부족 문제, 재원 확보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식량 부족 문제는 북한의 경지 면적이 남한보다 10% 많지만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남한의 영농 기술, 농자재 등을 공급해 생산성을 향상 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원 확보 부분에 대해선 식량이 인류를 존재케 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는 게 우선이며 특히 통일을 준비해 농업 분야 토지 확보에 대한 인식 공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신재호 기자(jhshin@aflnews.co.kr)



163/199, 총 게시물 : 3974
734 GMO의 과학적 진실 - 국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20212
733 낮은 식량자급률로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 - 농기평(ipet) R&D브리프 제39호 관리자 2013-05-03 3893 10712
732 말없이 다가오는 식량문제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5-03 51 10889
731 사회취약계층 ´식품지원제도´ 시급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30 51 10315
730 “세계곡물가격 날씨변동 따른 상승 대비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4-29 51 10852
729 농식품부, FAO와 식량안보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사업 연례협의회 개최 - 공감코리아 관리자 2013-04-26 51 10682
728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질병관리본부 부처간 칸막이 없애기 앞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1097
727 곡물자급률 목표, 이제는 실천이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0717
726 ‘GMO 표시 확대’ 결론 없는 입장 대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5 51 12678
725 전국 이마트에서 식품폐기물 줄이기 캠페인 전개- 녹색소비자연대 관리자 2013-04-25 5277 10959
724 2015년 곡물자급률 30% 목표, 반드시 달성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4 51 11040
723 한국 ‘식량안보지수’ 세계 21위… 곡물자급률은 계속 하락 - 뉴스천지 관리자 2013-04-24 51 11320
722 미래 식량 문제의 해결책 - 중부일보 관리자 2013-04-24 51 11752
721 “GM쌀로 자급률·농가소득 올릴 수 있다”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1226
720 쌀 자급률 추락 80%도 무너지나 - 주간조선 관리자 2013-04-23 51 17975
719 "쌀수요 확대하는 선순환적 식량정책으로 전환해야" - CNB NEWS 관리자 2013-04-22 51 10708
718 국내 식량안보 빨간불 - 푸드투테이 관리자 2013-04-22 51 10622
717 쌀국수 등 가공식품 활성화로 쌀 소비 창출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1165
716 저소득층 ´쌀 쿠폰´ 발급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4-22 51 10600
715 한국 식량안보지수 77.8점…세계 21위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4-22 51 10734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