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협력사업 선행·쌀 비축물량 늘려 남북통일시대 식량부족 대비해야 - 농수축산신문
[ 2013-06-24 09:40: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05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3061201103&c_code=0101 , Hit: 10697

협력사업 선행·쌀 비축물량 늘려 남북통일시대 식량부족 대비해야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 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향후 남북 통일시대에 안정적인 식량 확보를 위해서는 남북한 농업 협력 사업을 지금부터 시작하는 한편 쌀 비축물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에서 개최된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 정책 이대로 좋은가?’ 원탁토론회에서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통일 식량 확보를 위한 정책 제언’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9년 연구자료를 인용해 남북한 통일 년도를 2015년으로 가정했을 경우, 통일 후 10년간 약 170만~250만 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일을 대비해 현행 양곡관리법에 쌀 비축량 120만 톤을 명시하는 등 비축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개성공단과 같은 방식을 농업에도 적용해 농수산업 특별지구와 식품산업 특별지구를 개설, 운영해야 한다”며 “이는 현재 북한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동시에 미래 통일에 대비하는 식량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수산업 특별 지구를 통해 남한의 농어업 기술이 북한에 전수, 북한의 식량 생산 능력을 점진적으로 높임으로서 통일 이후 급격한 식량 부족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김용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남북 공동농업사업 추진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것은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한반도 내에서 반드시 추진할게 아니라 연해주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산기반 개발 사업에 북한의 노동력을 투입하는 등 함께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유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성장사업 본부장은 “남북 농업 협력사업은 단기적으로 계약 재배 방식부터 장기적으로는 북한 농업 생산기반 조성, 영농기술 전파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농업협력 사업은 남북한 상호이익 형성을 위한 원칙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량 증산과 자급률 향상을 위한 경지면적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됐다.


  문헌팔 한국종자포럼 이사장은 “식량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면적”이라며 “양질의 땅을 유지 발전시키는 가운데 남한의 영농 기술을 전파해 북한의 식량 생산성을 남한만큼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명희 의원(새누리, 비례대표)은 “한반도 온도가 상승하는 만큼 이모작 재배 가능 면적이 늘고 있다”며 “약 30%의 경지면적에서 이모작이 가능할 경우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축산업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남북이 통일된다면 7500만 명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재배 작물에 대한 사전 협의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며 “남한은 벼 생산을 확대하고 북한은 밭작물을 권장해 남북한 식량 안보에 대한 상호보완적 관계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식량 부족 문제, 재원 확보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식량 부족 문제는 북한의 경지 면적이 남한보다 10% 많지만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므로 남한의 영농 기술, 농자재 등을 공급해 생산성을 향상 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재원 확보 부분에 대해선 식량이 인류를 존재케 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는 게 우선이며 특히 통일을 준비해 농업 분야 토지 확보에 대한 인식 공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신재호 기자(jhshin@aflnews.co.kr)



139/199, 총 게시물 : 3962
1202 ‘나트륨 적게 섭취하면 건강에 더 위험’ 새 연구결과 나와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9-11 51 10120
1201 당 섭취기준 낮춘 권고안 ‘실현성 낮다’ vs ‘타당하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9-11 52 12551
1200 토지도 안보가 필요한 시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9-11 52 10063
1199 이제 기후변화에 농업이 응답할 때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9-11 52 10067
1198 지난해 농림업 생산액 46조6천억…전년비 0.6% 증가 관리자 2014-09-11 52 13360
1197 쌀 수요감소 시대의 식량대책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9-04 51 9887
1196 친환경농업의 허와 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9-03 52 12302
1195 “방사선-방사능 혼동이 조사처리 기술 활성화 막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9-02 52 11047
1194 식품산업 경쟁력 높이려면 식품조사기술 활용도 높여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9-01 53 10572
1193 “과학적 안전성 입증된 MSG…나트륨저감화에도 효과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8-28 52 10571
1192 MSG 정말로 나쁜걸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8-28 52 16468
1191 농민이 못사는 이유 - CNB저널 관리자 2014-08-28 52 9884
1190 참치 먹어도 되나?…유해성 논란 가열 - KBS 뉴스토크 관리자 2014-08-25 53 12117
1189 “사전교류 통해 남북 농업문제 해소부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25 52 10539
1188 장내세균들과 비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8-25 52 11034
1187 우리도 GM 실용화 되나.. 안전성 심사 통과하면 품종등록..-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25 52 10454
1186 우리도 GM 실용화 되나.. 고추 등 유전자변형작물 4종-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22 52 10392
1185 총인구 2배 늘때 농가인구 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19 52 9906
1184 민간차원 농업협력으로 물꼬…남북 협의채널 복원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19 52 10200
1183 ‘친환경농업’ 인정하고 도려내고 다시 시작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8-19 52 9775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