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 2013-06-13 11:33:0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88        
링크 #1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_news.html?bcode=227715# , Hit: 11038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통일 대비한 식량정책 이대로 좋은가’ 한림원탁토론회 성황

  최정숙 기자 / 2013-06-11 12:06:55

▲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가 열렸다.(사진=CNB뉴스) ⓒ2005 CNBNEWS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통일을 대비한 우리의 식량정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가 열렸다.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우리나라의 식량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기준 식량자급률은 45.1%로 낮은 수준이다. 북한은 농정의 실패와 경제 파탄으로 인해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어, 이 시기에 한반도 통일이 이뤄지면 식량자급률은 지금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행사를 주최한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식량을 과잉 소비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고립정치를 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영양부족을 겪는 등 탈북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동북아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북한정권이 계속까지 존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주제발표에서 “한반도 통일은 언젠가 반드시 이뤄야할 우리민족의 숙원과제”라며 “북한의 단위면적당 식량작물 생산성은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으로 통일이 돼 비료, 농약 등 농자재의 공급이 충분해 지면 식량증산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호 이사장은 통일을 위한 식량정책 제언으로 ▲통일 초기에 발생하는 식량부족 사태를 대비한 쌀 비축제도 실시 ▲쌀의 증산과 자급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수요창출 방안 수립 ▲식용콩의 증산과 자급 달성 ▲축사의 합리화와 조사료 자급률 향상 ▲수산자원 개발과 수산기술 현대화를 통한 연근해 어업 활성화 ▲농수산업과 가공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지역 특성화 계획 ▲식량 확보를 위한 남북 협력사업 시행 ▲통일을 한민족의 식량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 등이 제안됐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토론에서는 박건영 부산대 교수가 토론좌장을 맡았다. 박 교수는 “최근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으로 북한과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남북한 통일을 대비한 식량정책을 연구해 준비된 통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은 “양돈업의 경우 우리나라는 사육과잉으로 인해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피해가 문제되고 있지만 북한은 사육두수 부족으로 인해 친환경 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축산분뇨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이 양돈부문에서 협력해 우리나라의 적정 사육규모 초과분을 북한에 이전할 수 있다면 환경적인 측면과 경제적인 측면 모두 남북한 양측의 이익에 부합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북한의 식량사정은 매우 어렵고 통계조차도 제대로 발표 하지 않아서 파악하기도 어렵다”며 “많은 주민들이 굶어죽었다.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의 식량 지원은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수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남북한은 농업분야에서 상호이익이 되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일방적인 퍼주기식 관계가 아니라 계약재배 등을 통한 상호 이익이 되도록 협력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헌팔 한국종자포럼 이사장은 통일 후 식량생산 접근 방안에 대해 ▲주요 식량생산 체계 설정 ▲쌀의 완전 자급을 위한 생산면적의 유지확대보존 ▲쌀 수량성 증대 기술 개발 등을 언급했다.


김용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 식량 문제의 심각성은 많이 나와 있지만 통일이 된다면 얼마나 부족하고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안이 별로 없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통일이 되면 식량 뿐 아니라 사회 인프라 등이 문제 되면서 농업 분야는 뒤쳐질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식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른 산업이 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온 계획들을 정부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97/198, 총 게시물 : 3953
33 “2025년 아프리카 농지 3분의 2 사라진다”… 세계생태기금, 기후변화 피해 경고 관리자 2011-01-20 52 18294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437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200 13172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415 10631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649 10901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10 10903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743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728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335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042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314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173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9890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222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430 11786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592 11124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749 10040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161 10478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603 13654
14 “매년 10월 열리는 ‘반MSG 캠페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식품저널 관리자 2011-01-17 3492 10548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