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 2013-05-30 13:44: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0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75 , Hit: 10660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연간 1800만 톤에 달하는 폐기량 줄이기 위해
2013년 04월 23일 (화) 13:46:25 식품음료신문 fnbnews@thinkfood.co.kr

최근 일본에서는 대형음료업체를 중심으로 식품의 상미기한을 연장해 상미기한 경과 전 폐기되는 식품 손실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본에서는 연간 사용원료의 20%에 달하는 약 1,800만 톤의 식품이 상미기한을 이유로 폐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최근 조미료와 음료업체들을 중심으로 상미기간을 연장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는 봄철 상품쇄신에 맞춰 포장재 개량과 기한의 정확한 파악을 통해 기존보다 수 개월에서 1년간 상미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하우스식품으로, 젤리형태의 폰즈 용기를 품질저하의 원인인 태양광이 통과하기 어려운 소재로 개량해 기한을 기존보다 3개월 긴 1년으로 연장했다. 또 에스비식품도 포장재를 연구해 포장밥을 2개월 긴 8개월로 연장했다.


또한 일정기간 경과 후 품질 재검사를 통해 기한을 연장하는 기업도 눈에 띈다. 기린음료는 주력 상품인 홍차음료 '오후의 홍차' 종이팩 상품 등 4종류를 기존의 180일에서 270일로, 카고메는 캔 포장 채소음료 '채소 1일 이것 한 개'를 1년 긴 3년으로 연장했다.


조미료·음료업체 봄철 맞아 본격 실행
포장재 바꿔 수 개월서 1년으로 늘려
제조·유통 등 실무팀 종합대책 마련키로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도시락과 생과자 등 상하기 쉬운 식품에 표시되는 소비기한과 스낵과자나 통조림 등과 같이 보존성이 있는 상품에 표시되는 상미기한이 있다. 소비기한은 그 기한이 경과되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상미기한은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이를 경과하였을 때 즉시 섭취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런데도 제조사가 너무 엄격히 기간을 설정했다는 지적에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재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기한을 연장하는 움직임과 더불어 폐기의 한 원인인 상관행도 재검토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3분의 1 룰'를 적용해, 상미기한이 3분의 2이상 남아 있지 않으면 소매점에 상품을 납품할 수 없으며 3분의 1을 경과하면 제조사에 반품한다. 하지만 3분의 1룰은 새로운 상품을 희망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르는 상관행이지만 반품이 폐기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작년 가을부터 제조, 도매, 소매 등 16개 사가 재검토를 위한 워킹팀을 꾸리고 있으며, 워킹팀은 올 6월부터 슈퍼, 편의점에서 보다 상미기한에 근접한 시기까지 판매한 경우 소비자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시험해 올해 안에 대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48/198, 총 게시물 : 3960
1020 한반도 통일과 식량안보 - 코리아정책저널 관리자 2014-03-26 3540 10307
1019 콩 자급률 목표 달성 힘들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25 52 10831
1018 나트륨, 건강 그리고 맛 - CNB 저널 관리자 2014-03-25 52 14838
1017 경기도,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절반으로 줄인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03-25 52 10642
1016 국제 곡물가 변동, 강보합세 전망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4-03-25 52 10467
1015 양곡관리법 개정…수입쌀에 ‘활로’ 국내 기반 ‘휘청’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14-03-24 52 13038
1014 ‘2020년까지 1인당 쌀소비 70㎏ 회복’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20 53 10947
1013 유기농 카놀라유, GM 원료 사용 추정은 논리의 비약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20 52 14695
1012 기후변화로 10년마다 작물수확 2%↓…식량안보 타격 - 연합뉴스 관리자 2014-03-19 52 10485
1011 칼로리 자급률 41%, 사상 최저치 ‘추락’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3 15900
1010 대기업 두부시장 참여 득됐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2693
1009 정부 수급안정대책에도 겨울배추값 하락 지속 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0818
1008 남북농업협력, 지속성 가장 중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8 52 11031
1007 소비자원 ‘GM카놀라유’ 오판이 남긴 교훈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8 52 12391
1006 소비자원 카놀라유 GM 추정 논란 “고함량 올레산 GM 카놀라 상업화 안돼”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7 52 10957
1005 농협, 쌀소비 촉진 '2070'프로젝트' 전개! - 뉴시스 관리자 2014-03-17 52 10400
1004 세계적 수급불안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0914
1003 농협, '20년까지 1인 쌀소비 70㎏ 유지…쌀 소비촉진 운동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3-14 52 10845
1002 쌀 고정직불금 ㏊당 90만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3-14 52 10247
1001 한-캐나다 FTA 타결로 축산농가 피해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3-13 52 12058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