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15년 곡물자급률 30% 목표, 반드시 달성해야 - 농수축산신문
[ 2013-04-24 13:54:1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87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3042209102&c_code=0901 , Hit: 10842

<사설>2015년 곡물자급률 30% 목표, 반드시 달성해야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2011년도 곡물자급률이 24.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2.6%로 예상된데 비해 1.7%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이 같은 수치는 곡물생산량이 늘어난 것이 아닌 수요량이 줄어서 생긴 현상이다.


  2010년 11월 구제역 발생에 따라 350여만 마리 가량의 가축이 살처분으로 사료용 곡물이 적게 소비된 게 가장 큰 이유이며, 사료 값 부담으로 옥수수 소비를 줄인 것도 곡물자급률이 늘어난 배경이다. 구제역 등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우리나라의 실제 곡물자급률은 22.6%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세계 곡물수급이 불안하고, 이는 곧 곡물가격의 급등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이 곡물자급률을 근근이 지켜줬던 쌀 자급률마저도 2011년 83.0%로 떨어져 식량안보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 생산기반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1990년 43.1%였던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자급수준을 유지했던 쌀 생산량이 급감하자 지난 20년간 무려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1970년 120만ha였던 쌀 생산면적도 2012년 85만ha로 30% 가까이 줄어들었다. 쌀 재배농가의 소득이 떨어진 것은 물론이다. 2004년 865만원까지 증가했던 농가 호당 쌀 소득이 2011년 625만원으로 감소한 것이다.


  식생활변화에 따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1990년 119.6kg에서 2000년 93.7kg, 2012년 69.8kg 등으로 감소함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도 없지 않으나 주식인 쌀 생산량 감소는 식량안보와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정책적인 고려가 있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22.6%에 불과한 곡물자급률을 2015년까지 30%로 높이기로 한 것은 다행이다. 쌀 농가보호를 위해 쌀 고정직불금을 1ha당 70만원에서 2017년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농식품부는 이를 위해 주어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곡물생산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곡물자급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지를 분명히 하고, 정책과제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


  식량작물 재배에 필요한 우량농지를 최대한 보전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유휴농지의 활용, 공공비축 물량 및 품목 확대, 해외곡물도입 역량 확충을 통한 자주율 확대, 쌀 농가소득 지지를 위한 목표가격 재설정 등이 그것이다.


  글로벌 곡물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농식품부가 곡물자급률 목표치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한 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번에야 말로 풍흉에 관계없이 우리나라 쌀 자급률을 비롯한 곡물자급률이 향상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145/199, 총 게시물 : 3963
1083 반가운 농협의 새 식구 ‘농우바이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30 52 10663
1082 농산물 유통, 조성 기능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 aT유통in 관리자 2014-05-30 3453 10036
1081 GM작물과 국가 식량안보 - 세계일보 관리자 2014-05-30 52 9998
1080 식품·외식산업, 무조건 완화 아닌 합리적인 규제개선책 마련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5-29 52 10248
1079 테크노크라트 시대를 열자 - CNB저널 관리자 2014-05-29 52 10055
1078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 전국경제인연합회 관리자 2014-05-28 52 11500
1077 의사들의 반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5-27 52 11072
1076 식품 안전관리 포털 구축 원스톱 처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5-26 52 10487
1075 “기후변화로 식량 공급 줄어들것” - 파이낸셜 뉴스 관리자 2014-05-26 52 10015
1074 EU 다수 회원국, 쌀과 커피 등 일부 식품에 품질유지기한 표시 면제 제안 - 식품안전정보원 관리자 2014-05-23 52 9994
1073 식용콩 자급률 2020년 41% 달성 목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2 10227
1072 판로 찾지못한 콩 180t 저장고에 그대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2 11157
1071 “콩 파종 코앞인데 어떡해야 할지…”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1 10229
1070 두부제조업, 중기적합업종서 제외 최선책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1 10988
1069 연평균 1만7145㏊ 전용…생산기반 흔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1 11107
1068 농협의 ‘농우바이오’ 인수…기대 반 우려 반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5-16 51 10117
1067 MSG, 유·무해 논란 ‘오해와 진실’ - 문화일보 관리자 2014-05-16 51 11333
1066 “해치지 않아요”… 식품회사들의 MSG 이미지 바꾸기 - 국민일보 관리자 2014-05-16 51 13801
1065 [신간]선진국의 조건 식량자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5-15 51 9977
1064 염분 섭취량 낮춰도 효과 ‘있다 vs 없다’ - 국민일보 관리자 2014-05-14 51 10982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