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국 식량안보지수 77.8점…세계 21위 - 연합뉴스
[ 2013-04-22 09:36:1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75        
링크 #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9/0200000000AKR20130419164000008.HTML?from=search , Hit: 10608

한국 식량안보지수 77.8점…세계 21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되어있는 쌀.(자료사진)


1위 미국, 2위 덴마크, 3위 노르웨이
낮은 식량자급률 미반영…농업경쟁력 키워야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갈수록 하락하는 식량자급률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식량안보 수준이 세계 21위로 비교적 양호하게 평가됐다.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발간한 2012년도 세계 식량안보지수(GFSI)에서 한국은 77.8점으로 총 105개 국가 중 21위에 올랐다.


   식량안보지수는 각국의 식량 공급능력, 영양학적 품질, 식품안전 등을 종합 평가한 수치다.


   미국이 89.5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덴마크(88.1), 노르웨이(88.0), 프랑스(86.8), 네덜란드(86.7) 등 서구 선진국들이 뒤를 이어 상위에 랭크됐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콩고(18.4), 차드(20.2), 부룬디(22.9), 아이티(24.5), 마다가스카르(26.3) 등이 최하위권을 이뤘다.


   콩고의 하루 1인당 식량공급량은 1천605㎉로 성인 권장 수준의 43%에 불과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80.7)이 16위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한국이었으며, 북한은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은 62.8점으로 38위, 인도는 45점으로 66위를 각각 기록했다.


   세부지표별로 보면 우리나라는 식량 공급능력에서 12위를 차지해 부담능력(23위)이나 식품 품질·안전(23위) 순위보다 높았다.


   공급능력 중 농업 연구개발(R&D) 공공지출(100점)과 미량 영양소 공급능력(80.9점)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나 식품 품질에 포함되는 음식섭취의 다양성은 55점으로 세계 1위인 네덜란드보다 21점이 뒤진 41위로 처졌으며, 식품 안전 면에서도 32위를 기록해 다른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평균 식량공급량은 1인당 하루 3천74㎉로 37위였으며, 정치 안정에 대한 위험(55.6점)도 36위에 그쳤다.


   듀폰사가 EIU에 위임해 발표된 이번 식량안보지수는 그러나 식량자급률이 중요한 의미가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부 국가의 특수성이 반영되지 못한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체 곡물자급률은 1990년 43.1%에서 2011년 22.6%로 연평균 3.03%씩 지속적으로 떨어져 왔다.
쌀 자급률은 1990년 이후 2010년까지 100%의 자급률을 유지해오다가 2011년 83.0%로 크게 떨어졌으며, 보리 22.5%, 두류 6.4%, 밀 6.6%, 옥수수 0.8% 등 주요 곡물의 자급률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임송수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는 "식량안보 지수가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대변한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한국은 필요한 식량의 70% 이상, 특히 당류와 육류의 사료 대부분을 수입하며, 만성적인 식량 부족 하에 있는 북한과 군사적으로 대치하면서도 통일을 대비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경제 규모에 비해 크게 낮은 편으로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농업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faith@yna.co.kr



29/199, 총 게시물 : 3966
3406 콩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7 47 4602
3405 쌀은 죄가 없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11-14 47 4583
3404 먹거리 안전 위해 알아야 할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6002
3403 글로벌 식량위기 2∼3년 지속, 식량안보 국정의제로 삼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14 46 4410
3402 쌀가공식품 활용으로 쌀 공급 과잉 해소 가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1-10 46 4522
3401 [신간]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7 4486
3400 쌀, 밥쌀용 넘어 식품산업용 소재로 변신시킬 때 - 식품저널 관리자 2022-11-10 46 4496
3399 ‘콩’ 면적 크게 늘어 생산량 쑥…작황부진 여파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619
3398 중국, 식량 수입량 지난해보다 감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427
3397 양곡관리법 개정과 WTO 규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559
3396 농업의 씨앗, 디지털육종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644
3395 식량안보는 생물다양성과 생물안보를 바탕으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11-07 46 4417
3394 또 덮친 곡물대란 파도…식품업계 다시 위기 - MTN뉴스 관리자 2022-11-02 46 4635
3393 남아도는 쌀 처리반은 식품업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7 47 4527
3392 세계 식량 위기를 해결할 식물성 대체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10-26 46 4467
3391 밥과 언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7 4568
3390 종자와 자존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7 4529
3389 밥 같이 먹읍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810
3388 어떻게 우리 쌀산업을 지킬 수 있을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536
3387 푸드테크의 과거·현재·미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10-25 46 4492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