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 식품저널
[ 2013-04-05 16:30: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04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 , Hit: 10724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서강대 이덕환 교수, “MSG는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



   
▲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3일 열린 식품기자포럼에서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발효조미료 라고 강조했다.


“MSG(Monosodium L-Glutamate)는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입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3일 저녁 서울 맥도날드 회의실에서 열린 식품기자포럼에 참석해 MSG에 대해 “식약처 발표처럼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며,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과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MSG는 과학적으로는 이미 안전한 것으로 결론이 난 물질로 평생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MSG의 맛인 우마미(Umami, うま味)는 이미 세계적으로 국제 학술용어로서 공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MSG에 대한 불신의 단초가 된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과학적으로 연구해 정식으로 보고한 논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중국음식을 먹고 자신이 느낀 증상을 학계에 메일로 보낸 의견에서 비롯됐다”며 “일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 속이 메스껍고 불편하다면 MSG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과식에 의한 경우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MSG를 일부에서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글루탐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며 “현재 식품첨가물공전에도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앞으로 이 표현은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SG를 화학조미료라고 표현하는 것도 잘못된 식품첨가물 분류체계 때문”이라고 지적한 이 교수는 “최근 MSG에 대해 불신을 조장하는 풍조는 과거 후발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업의 노이즈 마케팅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어떤 물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회적인 통념이 되어버려 한 번 각인되면 아주 오래 간다”며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는 기준과 위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써주었으면 한다. 기준은 법적 규제의 필요성 때문에 정해진 것이지 위해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술 식약처 첨가물기준과장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나라만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분류하고 있다"며 “식약처도 식품첨가물공전 분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재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84/199, 총 게시물 : 3972
2312 쌀 생산조정 사실상 실패…선제적 수급대책 세워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9-13 52 8754
2311 유기농 교육에 대한 단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9-13 51 11030
2310 중국이 콩 확보에 사활을 건 이유는 - 한국경제매거진 관리자 2018-09-11 51 9524
2309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전통식품 서포터즈 출범식 성료 - 한국외식경제 관리자 2018-09-10 51 9352
2308 농정 틀의 근본 전환을 말한다 심포지엄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9-10 51 8936
2307 식량 문제 등 긍정적 마인드로 대처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9-06 51 8756
2306 식품 경쟁력 제고 위해 언론 역할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9-06 51 9607
2305 국내 식량자급률 50%대 재붕괴 의미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9-05 51 8968
2304 식량자급률 뒷걸음질…절반 이상 수입으로 충당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9-05 52 9320
2303 1·2인가구의 선택…‘오이·포도’ 울고 ‘토마토·사과’ 웃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9-04 51 9529
2302 한식의 개념과 정의를 다시 생각할 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9-04 51 8843
2301 유기농 자연식품에 대한 미신(迷信)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9-03 52 9333
2300 유전자변형 GMO작물 과도한 걱정은 기우? - 매일경제 관리자 2018-08-30 51 12436
2299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서 제외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8-29 52 8668
2298 쌀 변동직불제 문제, 대타협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8-29 52 8365
2297 "'GMO식품' 균형잡힌 홍보 및 규제로 발전시켜야" - FOODICON 관리자 2018-08-29 51 9612
2296 “LMO의 안전과 산업화, 바이오안전성센터(KBCH)의 자문을 구하라” - 아시아타임즈 관리자 2018-08-29 52 8951
2295 “LMO이슈, BT학회들이 적극적인 협력 통해 솔루션 제공해야” - 아시아타임즈 관리자 2018-08-29 52 9001
2294 “진로 선택할 때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8-28 52 9896
2293 CJ제일제당, 'CJ R&D 글로벌 컨퍼런스' 첫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8-27 52 9045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