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 식품저널
[ 2013-04-05 16:30: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98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 , Hit: 10745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서강대 이덕환 교수, “MSG는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



   
▲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3일 열린 식품기자포럼에서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발효조미료 라고 강조했다.


“MSG(Monosodium L-Glutamate)는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입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3일 저녁 서울 맥도날드 회의실에서 열린 식품기자포럼에 참석해 MSG에 대해 “식약처 발표처럼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며,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과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MSG는 과학적으로는 이미 안전한 것으로 결론이 난 물질로 평생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MSG의 맛인 우마미(Umami, うま味)는 이미 세계적으로 국제 학술용어로서 공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MSG에 대한 불신의 단초가 된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과학적으로 연구해 정식으로 보고한 논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중국음식을 먹고 자신이 느낀 증상을 학계에 메일로 보낸 의견에서 비롯됐다”며 “일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 속이 메스껍고 불편하다면 MSG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과식에 의한 경우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MSG를 일부에서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글루탐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며 “현재 식품첨가물공전에도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앞으로 이 표현은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SG를 화학조미료라고 표현하는 것도 잘못된 식품첨가물 분류체계 때문”이라고 지적한 이 교수는 “최근 MSG에 대해 불신을 조장하는 풍조는 과거 후발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업의 노이즈 마케팅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어떤 물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회적인 통념이 되어버려 한 번 각인되면 아주 오래 간다”며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는 기준과 위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써주었으면 한다. 기준은 법적 규제의 필요성 때문에 정해진 것이지 위해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술 식약처 첨가물기준과장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나라만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분류하고 있다"며 “식약처도 식품첨가물공전 분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재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171/199, 총 게시물 : 3974
574 [화제포착] 달콤·쫀득! 쌀 요리의 세계 - KBS 뉴스 관리자 2012-11-19 51 12533
573 세계화와 로컬 푸드 - 고대신문 관리자 2012-11-15 52 10908
572 “식품 이물질, 철저히 관리해도 완전제거 불가능” - 환경일보 관리자 2012-11-14 51 12621
571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1-14 51 10878
570 식약청의 원칙 없는 정책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1-13 51 11558
569 일본 식물공장…고부가가치 산업 창출 - KBS 뉴스 관리자 2012-11-13 51 13535
568 국회의원 말 한마디에 곤두박질치는 식품행정-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2-11-06 51 11614
567 작년 곡물자급률 22.6%…1년 만에 5%p ↓, “적정농지 확보…쌀 목표가격 물가 반영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0-29 51 12596
566 ′식량자급률 높이자′ 밀·보리·풀 재배 확대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2-10-29 51 11628
565 [사설]식량위기 고조…빈 곳간을 채울 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0-29 51 11162
564 [사설]식량안보 위기 초래한 양정 손질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0-29 51 10546
563 쌀 수급불안 우려…식량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2-10-24 51 10909
562 실효성 있는 식량자급률 목표달성 대책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10-23 51 11092
561 [건강신문고]영양소 ‘신호등 표시제’는 성급 ―노봉수 한국식품과학회 부회장- 동아일보 관리자 2012-10-22 52 11524
560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우리쌀 경쟁력 강화 캠페인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10-19 52 11820
559 국제농업박람회 축산 심포지엄 학술대회 ‘친환경 축산의 현재와 발전방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10-19 52 11250
558 美애그플레이션 충격파 내달 국내로… 식품값 비상 - 조선비즈 관리자 2012-10-18 52 13162
557 "亞, 식량 문제 심각… 신흥국 성장 제동 걸릴 수도" - 조선비즈 관리자 2012-10-18 52 10766
556 '빨간불' 켜진 대한민국 식량안보…국제 곡물가↑·곡물 자급률↓ - 아주경제 관리자 2012-10-18 51 11063
555 <세상의 모든 지식> - KBS 1라디오 관리자 2012-10-17 2490 11936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