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 식품저널
[ 2013-04-05 16:30:5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73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5 , Hit: 10637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

서강대 이덕환 교수, “MSG는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



   
▲ 이덕환 서강대 교수는 3일 열린 식품기자포럼에서 MSG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발효조미료 라고 강조했다.


“MSG(Monosodium L-Glutamate)는 화학조미료가 아니라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발효조미료입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3일 저녁 서울 맥도날드 회의실에서 열린 식품기자포럼에 참석해 MSG에 대해 “식약처 발표처럼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며, 평생 먹을 수밖에 없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과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MSG는 과학적으로는 이미 안전한 것으로 결론이 난 물질로 평생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MSG의 맛인 우마미(Umami, うま味)는 이미 세계적으로 국제 학술용어로서 공인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MSG에 대한 불신의 단초가 된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과학적으로 연구해 정식으로 보고한 논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중국음식을 먹고 자신이 느낀 증상을 학계에 메일로 보낸 의견에서 비롯됐다”며 “일부 사람들이 외식을 하면 속이 메스껍고 불편하다면 MSG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과식에 의한 경우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MSG를 일부에서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며, 글루탐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기”라며 “현재 식품첨가물공전에도 글루타민산 나트륨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앞으로 이 표현은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SG를 화학조미료라고 표현하는 것도 잘못된 식품첨가물 분류체계 때문”이라고 지적한 이 교수는 “최근 MSG에 대해 불신을 조장하는 풍조는 과거 후발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업의 노이즈 마케팅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어떤 물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회적인 통념이 되어버려 한 번 각인되면 아주 오래 간다”며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는 기준과 위험성의 차이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써주었으면 한다. 기준은 법적 규제의 필요성 때문에 정해진 것이지 위해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술 식약처 첨가물기준과장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나라만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분류하고 있다"며 “식약처도 식품첨가물공전 분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재 연구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149/198, 총 게시물 : 3953
993 식품첨가물 오해와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3-03 52 10115
992 ‘좋은식품’ ‘나쁜식품’ 이분법적 접근이 불신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8 52 10283
991 “다양한 벼 품종 개발 식량자급률 제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7 52 9905
990 김치 무역 적자 심화…대책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6 52 10587
989 대기업 역랑 기부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병행 불량식품 근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5 53 12163
988 발효조미료 ‘미원의 귀환’ 부른 MSG 때리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2-25 52 13454
987 국제곡물가격 경보시스템 구축 시급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375
986 ‘쌀 관세화’ 우물거리다가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121
985 전 세계 유전자변형작물 재배면적 빠르게 확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2360
984 통일, 북한 공영도매시장으로 준비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9976
983 해외농업개발 곡물 국내반입 저조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262
982 농축산물 61% 10년내 무관세…국내농업 타격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010
981 태국 수출량·미국 생산량↓…공급 감소 우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377
980 “한국 쌀관세 500% 수준…개방 유예 어려워”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1152
979 밭농업직불제’ 서류상 임야서 농사짓는 임차농엔 ‘유명무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1698
978 ‘식품괴담 원인과 해결책은?’ 정책토론회 27일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4-02-25 52 10000
977 GM작물 1996년 이후 100배 증가 - 전업농신문 관리자 2014-02-25 52 10399
976 “유럽 GM 반대, 과학 논리 아닌 정치적 산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2-25 52 9874
975 섣부른 동반성장, 한식세계화와 식량안보에 적신호 - CNB저널 관리자 2014-02-24 52 10064
974 국제 곡물값 급등해도 대응체계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2-21 52 9772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