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가 곡물조달시스템 시동...비상시 국내 식량안보 고려돼야 <농수축산신문>
[ 2011-03-15 17:33:5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999        
링크 #1  
http://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1030901103&c_code=0101 , Hit: 10989
국가 곡물조달시스템 시동...비상시 국내 식량안보 고려돼야, 산지 농장 개발, 지분참여 등 다양화 필요

 곡물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서는 해외 산지 농장 개발은 물론 지분참여, 계약재배, 선도금 지급 등을 통한 물량확보에 이르기까지 생산부터 유통, 수출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지난해 12월 국제 수준의 곡물조달시스템을 구축키 위해 국내 유수 기업인 삼성물산, CJ제일제당, STX, 한진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갖고 국가곡물조달시스템 구축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aT는 이들 민간업체와 투자, 매입, 운송, 판매 등 가치사슬 별로 역할을 분담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운영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을 세우고 지분 참여, 구입 등을 통해 저장, 운송, 수출 시설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우선적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4월  중순 시카고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곡물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국현지법인은 산지 엘리베이터 구입 및 다국적 메이저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 엘리베이터 사용권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곡물 메이저들의 관심 밖인 논(Non)-GMO 콩과 옥수수를 각각 5만 톤 도입할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aT의 국가곡물조달시스템 사업이 단지 유통과 수출에만 국한될 경우 정작 비상시에는 국내 식량 안보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게 될 것이란 지적이다. 
  성진근 한국농업경영포럼 이사장은 “다국적 메이저 업체들도 비상시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방안으로 산지를 개발하는 등 생산부터 힘쓰고 있다”며 “농장개발 관리의 노하우를 지닌 한국농어촌공사와 aT 두 기관의 유기적 공조체제를 구축해 생산부터 수출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김용진 현대종합상사 부장은 “곡물 메이저 업체들도 처음에는 단지 창고업에서 시작해 직접 운송 장비를 갖추는 등 물류시스템 구축, 생산자제 지원, 가공에 이르기까지 식량 밸류 체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분참여, 계약재배, 선도금 지급 등을 통해 산지 물량을 확보하는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완결성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모작을 하지 않고 휴경되는 논이 국내에도 50만~60만ha에 이르는 만큼 국내 자원을 우선 활용하고 곡물조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T는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미국에 이어 브라질, 우크라이나, 연해주 등으로 곡물조달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안이며 브라질과 연해주 지역에 대한 사업 환경 분석과 산지 및 수출 엘리베이터 확보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 우크라이나, 동남아시아 지역은 메이저 견제가 적어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재호 기자(jhshin@aflnews.co.kr)




4/199, 총 게시물 : 3974
3914 불확실성의 시대, 국가생존의 법칙 ‘식량안보’ - 농수축산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5-13 5 1458
3913 [기고] 전통 발효 식품이 요거트와 다른 점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5-13 5 1468
3912 K-푸드, 수출을 넘어 글로벌 문화 가치사슬로 - 식품외식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5-06 5 1741
3911 [칼럼] 콩에 다시 감사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3 5 1782
3910 K-Food 세계화의 골든타임, ′맛′을 넘어 ′표준화된 시스템′을 수출해야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5 1812
3909 [사설]물가압력, 기업에만 돌려서야 - 머니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1 6 1784
3908 교수와 박사, 그리고 학인(學人)의 길 - 뉴스퀘스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20 5 1804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2036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930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927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79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987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2030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962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2014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2081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82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61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72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6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