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축산업,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야” - 농민신문
[ 2013-03-26 17:04:2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25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5014 , Hit: 10814

“농축산업,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야”

박 대통령, 농식품부 업무보고서 강조
농업·농촌 실정에 맞는 연구·지원 당부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농축산식품산업 발전이 국민행복의 필수이고,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농축산식품산업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농수축산식품산업은 국민의 소중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면서 국가안전의 토대가 되는 안보산업”이라고 규정한 뒤, “새정부 국정운영의 모토인 국민행복을 이루는 데 있어 농축산식품산업 발전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농축산업을 첨단산업과 거리가 먼 산업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고쳐야 할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키워 나가고 있고, 우리가 이런 흐름을 놓치면 진정한 선진국으로의 도약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창의에 바탕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틀)으로 우리 농축산업을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키워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농축산인 소득 증대, 농촌 복지 확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새정부 농정의 3대 핵심축으로 강조하며, 우리 실정에 맞는 연구와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농축산인 소득 증대를 위해선 농축산업을 가공·유통·관광 등을 아우르는 종합산업으로 변화시키고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지역별로 특화된 소득증대 모델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글로벌 수출산업으로 만드는 방안도 적극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농촌 복지확대 방안으로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농촌형 복지체계 구축과 재해보험의 확대를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아들딸에게 농축산업을 물려 주겠다는 부모를 찾기 힘들고, 아이를 낳으려고 해도 산부인과를 찾아 도시로 나가야 하고, 아이를 낳아도 보육과 교육여건이 좋지 않고, 문화생활은 더욱 어려운 게 우리 농촌의 현실”이라며 “농촌의 실상에 맞는 보육과 교육환경 개선, 의료·문화환경 개선에 힘을 쏟아 농촌에 사는 것이 힘들거나 불편하지 않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농축산업은 뜻하지 않는 재해나 재난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재난을 만났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재해보험 실효성 제고 ▲재해보험 보상범위 확대 ▲정밀한 수급관측 ▲필요한 경우 사전비축 등의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으로는 첨단기술 융합, 유통구조 개선, 종자산업 육성 등을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농축산업에 첨단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면서 “길고 복잡한 유통구조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직거래를 늘린다든가, 유통비용을 줄여나간다면 빠른 시일내에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새정부는 창조경제를 경제의 기본틀로 하고 있는데, 농축산분야에서도 이런 기조를 잘 받아들여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농축산환경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을 활용해 농축산업의 창의력을 높이면 부가가치와 경제력 상승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식품의약품 안전은 한 부처가 해결할 수가 없고, 전 부처의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며 “범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식품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해서는 강력한 단속도 필요하겠지만 사고발생 이전에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생산단계에서부터 식탁에 오를 때까지의 단계를 쭉 돌아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런 부분의 허점들을 아예 근본적으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게 수입식품과 학교주변의 불량식품에 대한 문제”라면서 “수입 농축산물도 생산국까지 가서 재배실태나 유통상황을 살펴야 하고, 학교 앞 식품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지도 지자체와 협조해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우균 기자




33/198, 총 게시물 : 3953
3313 밀·비료값 폭등에…전세계 이번엔 ′쌀대란′ 우려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22-06-14 53 4997
3312 누더기 식량안보 목표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3 52 4922
3311 中 글로벌 식량 위기에 GMO 합법화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22-06-10 52 4953
331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민관협력관리체계 강화를 - 한겨레 관리자 2022-06-10 52 4811
3309 ′김치 국가대표′ 대상 종가집…세계인의 소울푸드로 올라선다 - 한국경제 관리자 2022-06-10 52 4958
3308 전세계 밀 비축량 10주치 불과…8월부터 대기근 우려 - 뉴시스 관리자 2022-06-10 53 4912
3307 식량안보 위기…각국 유전자변형 작물 상업화 급물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2 4906
3306 팬데믹 비만과 농업경쟁력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4791
3305 식량안보·물가안정 지키는 고마운 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10 53 4870
3304 솔직한 논의가 필요한 2가지 농정 의제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5096
3303 심각한 식량불안 인구 2억7600만명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4926
3302 미국·중국·EU 등 세계 각국 증산정책 발동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3 4892
3301 우크라 사태로 곡물수급 비상…“오데사 항구 봉쇄 풀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4928
3300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식품원료 안정 공급…식량자급률 제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31 52 4906
3299 수입 밀가루값 상승분 정부가 70% 지원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6 52 4867
3298 식량안보 경고음에…농식품부,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 TF′ 운영 - 서울경제 관리자 2022-05-26 52 4965
3297 신식품 혁명기…기업·정부 세계적 트렌드 올라타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5-25 52 5183
3296 식량위기 ‘비상’…아프리카, 소요 직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3 5029
3295 식품 안정성에 주목하자-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23 52 4997
3294 식량안보 규정 헌법에 명시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5-19 51 4903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