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0일 국제평화재단 부설 제주국제연수센터(JITC)에서 '식량 위기에 대한 회복력과 식량 자립률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량강화'라는 주제의 워크숍이 열렸다. 2013.3.20. <<지방기사 참고>> khc@yna.co.kr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식량 위기에 대한 회복력과 식량 자립률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량강화'라는 주제의 워크숍이 20일 국제평화재단의 부설기관인 제주국제연수센터(JITC)에서 20일 개막됐다.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식량 위기와 자립률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한 부서인 'Food for the Cities'와 협력해 선정했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워크숍에서는 인간 안보와 식량 안보 소개, 식량 안보와 식량 위기 요인들에 대한 개요, 식량 안보의 지방 회복력 구축을 위한 향상된 계획 수립 접근방법, 지방 계획 과정에서 식량 및 영양 안보의 주류화, 지방정부 그리고 식량 자립률 확보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참가국의 사례 발표 및 토론과 식량 정책 위원회(Food Policy Council)의 창설 및 운영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인도, 스리랑카,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등 7개국 식량안보 담당 공무원과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11명이 참가했다.
국제평화재단은 외교통상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으로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로부터 프로그램 기획과 조언을 받아 정부기관, 국제기구, 시민사회 NGO 간 지식과 정보 공유를 위한 허브 구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