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 2013-02-05 11:52: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56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3153 , Hit: 10819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림수산식품부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와 농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신설될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이 같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원안으로 하는 새누리당 정부조직법 개정안도 발의됐다.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지만 여당 일부 의원마저 서명하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식품안전에 대한 새정부의 국정철학을 담을 조직 개편안은 그런 점에서 합리적 판단이 요구된다.


 정부가 식품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려 하는 의지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조직 개편안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국제적 추세에 역행한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 축산물의 생산·수입·가공·유통·판매에 이르는 위생·안전 업무를 생산부처가 맡으면서 광우병과 같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응하고 문제 발생시 농장까지 역추적하던 것을 식약처로 이관하면 대응이 어렵고 효율성마저 떨어진다고 농업계는 걱정한다.


 식품산업 진흥을 농림축산부에 남겨둔 상태에서 안전·위생관리 업무만 떼내면 ‘식약처가 선수이면서 심판자’라는 농민단체장들의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그동안 생산부처가 생산과 안전에 대한 계도까지 하던 것을 규제중심의 식약처가 담당하면 농업인들은 농식품부와 식약처의 이중 규제를 받게 되고 식품산업 진흥도 요원해진다.


 식품 진흥과 안전 업무를 분리하는 것은 선진국들의 정책과도 다르다. 빠듯한 국회일정을 이유로 전문가 의견이나 선진국의 추세를 무시하고 조직 개편안을 밀어붙여선 안 된다. 식품 진흥과 위생·안전 업무를 두부 자르듯이 구분하기 어려운 농축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




32/198, 총 게시물 : 3953
3333 쌀값 안정대책은 정확한 진단부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05 49 4813
3332 식량위기와 음식물 쓰레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05 49 4812
3331 쌀 구곡 소진 사실상 불가능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05 49 5229
3330 공급망 위기, 식량안보 치명타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7-05 49 4727
3329 무섭게 오르는 국제식량가격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29 49 4982
3328 필수 농산물 비축제로 식량위기 대비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29 49 4799
3327 ‘지난해산’ 쌀 쌓아둘곳도 팔곳도 못 찾아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29 49 4901
3326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K-푸드 연구·개발 필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6-29 49 5346
3325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24개국 식량 수출 제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6-28 49 4853
3324 스페인 ′못난이 농산물′ 의무적 소비 법안 시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6-27 49 5055
3323 [한국 식품산업 세계 비전] 여건 갖추면 글로벌 식품 기업 탄생 가능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6-27 49 4760
3322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K-food 세계인의 식탁에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6-24 49 4833
3321 푸드테크, 글로벌 공급난-이상기후 대안 부상… 원천기술 늘려야 - 동아일보 관리자 2022-06-24 49 4872
3320 식품과학은 응용학문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2-06-22 49 4749
3319 식중독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손실 연간 1조8532억 규모 - 식품저널 관리자 2022-06-21 49 4796
3318 밀 직불금 1㏊당 50만원…이번엔 대폭 오르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21 49 4770
3317 전쟁·최악 가뭄으로 ‘식량난’…지구촌 생계위기 닥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2-06-21 49 4882
3316 식량공급망 위기대응반 운영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2-06-21 49 4796
3315 음식에서 가장 소중한 재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2-06-20 53 4855
3314 러-우크라이나전쟁, 유럽에 불고 있는 GMO기술 바람 - 뉴스퀘스트 관리자 2022-06-16 52 5085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