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육류 소비 증가…곡류 등 식량안보 시급 - 식품음료신문
[ 2012-12-10 15:59:4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636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32 , Hit: 11085
육류 소비 증가…곡류 등 식량안보 시급


농경연 1980~2010년 식품 공급 분석


우리나라 식품소비 패턴이 탄수화물 위주의 식생활에서 벗어나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곡류 콩류 등 주요 식량의 국내산 공급비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진작으로 식량안보를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80~2010년까지 30년간 식용공급량은 곡류가 0.8%, 서류가 1.5% 감소했으나 과실류는 3.5%, 육류 4.0%, 유지류는 3.6% 늘어났다.

   
 

또 국내 식품생산이 국민의 국내 식품소비에 대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식품자급률은 곡류, 두류 자급률은 빠르게 감소해 2010년에 각각 28.1%, 11.0%에 그친 반면 해조류는 119.8%에 달하고 계란류 99.7%, 서류 98.4%, 채소류 90.1%의 순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는 곡류 두류의 경우 국내 소비의 상당 부분이 수입에 의해 충당되는 데 반해 해조류, 계란류, 서류, 채소류 등은 국산 소비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상당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유지류의 경우 2010년 자급률은 2.6%에 불과하다.

   
 


주목할 점은, 국민소득 향상과 수입자유화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 및 생산 감소 등으로 품목별 자급률이 대체로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 곡류 생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쌀의 자급률이 1980년 85.7%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년 104.5%로 매우 높은 수준이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류는 1980년 58.7%에서 2010년 절반 수준인 28.1%로 낮아졌다.


두류의 경우 1980년 47.3%의 자급률을 보이던 것이 2010년에 1/4수준인 11.0%에 그치고 있으며, 주요 작물인 콩도 2010년 10.1%에 불과해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을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1980년 이후 20여 년 동안 과실류 자급률은 16.7% 감소했으며 육류는 15.7%, 채소류는 10.1%씩 각각 줄었다.

   
 

쌀 제외한 콩 등 자급률 절반 이하로 뚝
식품비 지출 중 외식비 비중 46% 달해
신선식품 줄고 가공식품 25%로 늘어


한편, 소득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가계의 실질 소비지출 중 식품비 지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으로 인한 식품소비 외부화 경향으로 가계 식품비 지출 중에서 외식비 비중이 46.5%에 달하고 있다. 또 신선식품에 대한 지출비중이 계속 감소해 2003년 32.4%에서 2011년 28.0%로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은 23.6%에서 25.4%로 늘었다.

   
 

그러나 소득수준별, 품목별 지출액 규모에 차이가 있으며, 특히 외식, 빵 및 떡류 등 일부 품목은 소득증가에 따른 지출액 증가 정도가 크고, 곡물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생활 탈피 경향 속에서도 국민 에너지 섭취량의 51.9%를 곡류가 공급하며, 이 중에서도 백미가 32.7%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경연 연구팀은 곡물의 소비와 공급 감소, 지방섭취 증가, 곡물 등 주요 품목의 물량자급률 및 에너지자급률 감소 등 식품소비와 공급 측면에서의 변화는 식량자급률, 전통 식문화, 국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농산물 안정공급 기반 구축, 품질경쟁력 향상 등 생산 측면에서의 대책과 소비 측면에서 식생활교육 강화, 한국형 식생활 보급 등으로 전통 식문화를 보전하고 건전한 식생활을 확산시키는 것과 함께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식량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00/198, 총 게시물 : 3953
1973 “‘GMO라면’ 극미량 검출…표기 불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908
1972 식량·사료 수입국서 ‘GMO 완전 표시제’ 소가 웃을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10096
1971 ‘GMO 라벨링’ 캐나다선 퇴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865
1970 식품학계, 양조간장 오보 계기 비과학적 보도 대응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6 51 9129
1969 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코덱스 특별세션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3 51 9804
1968 "쌀가공산업, 미래성장 기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331
1967 밥 안먹는 사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8943
1966 미승인 중국산 LMO 유채 ‘방역실패 이어 검역실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302
1965 ‘착한식당’의 정의(定義)는 누가 내리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383
1964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규제 합리적 정비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906
1963 식품산업 규제 해소와 안전관리 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10516
1962 "일반 식품과 영양·독성 같아" VS. "쥐 실험서 건강 문제 발생" - 헬스조선 관리자 2017-06-15 51 9993
1961 GM작물 100% 안전…노벨상 수상자도 성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12 51 11064
1960 국가 푸드 플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611
1959 세계적 소금·설탕 규제 대응 대체물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545
1958 채식 활성화로 우리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07 51 10073
1957 나라마다 GMO 관리체계 달라 단순비교는 논란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05 51 9236
1956 유전공학 기술의 미래 - CNB저널 관리자 2017-06-05 51 9550
1955 "진흥-안전 분리돼야 식품안전 책임질 수 있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7-06-01 51 10842
1954 '명견만리' 자연주의 셰프 샘 킴이 재발견한 농사는? - 서울경제 관리자 2017-05-29 51 11863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