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 대응하여 주요국과 농업 및 식량안보 협력 나서
- 서규용 장관, FAO․IFAD와 역할 및 위상강화 방안 논의 등
농림수산식품부는 서규용 장관이 농업 및 식량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지역을 방문(11.25. ~ 12. 2. 6박8일)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11.26. ~ 27.), 우크라이나(11. 28. ~ 29.), 터키(11. 30. ~ 12. 1.) 서규용 장관은 이번 출장 기간 중 유럽의 농업강국인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터키를 차례로 방문하고, 이탈리아에서는 농업 관련 주요 국제기구인 FAO, IFAD도 방문한다.
❍ 이탈리아에서는 농업부 장관을 만나 지난 8월 이명박 대통령의 식량위기 국제공조 촉구 서한을 소개하고, 이탈리아가 식량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공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 또한, 로마에 소재한 FAO를 방문하여 다 실바 사무총장과 개도국의 식량생산 증대를 위한 남남협력 MOU를 체결하고, FAO 연락사무소 설치 및 한국인의 FAO 진출 확대도 협의하며,
*남남협력 : 남반국 국가 중 신흥국-개도국 간 개발 협력 모델
- IFAD 총재를 만나 우리가 지원하는 개도국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교육 사업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할 계획이다.
❍ 우크라이나에서는 우크라이나 농업부와 농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밀 수출 제한조치의 자제를 촉구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 기업체의 농업개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기업체 및 현지 최대 곡물회사를 만나 합작 가능성을 타진한다.
❍ 터키에서는 터키농업부와 농업협력 MOU를 체결하여 유럽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한-터키 FTA발효에 대응하여 우리 식품의 터키 및 유럽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한다.
2012.11.25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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