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식량안보의 첫걸음 ‘흙을 살찌우자’ -농민신문
[ 2012-11-21 16:49:2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86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09737&subMenu=articletotal , Hit: 11052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식량안보의 첫걸음 ‘흙을 살찌우자’

<1주제>식량위기 시대의 한국 농업

국제곡물값상승에도식량주권대책부실
농지 확대 등 자급률 개선 꾸준한 노력을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 재단 이사장>

 2008년을 전후로 시작된 곡물가격의 고공행진은 전 세계를 식량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간 협력기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효과 등으로 21세기 들어 지난 10년간 지구의 평균온도는 약 0.5℃ 상승했고, 이대로 가다간 21세기 말에는 해안가 농경지 대부분이 바다에 잠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는 잦은 기상 이변을 일으켜 농작물 생산기반 자체를 흔들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세계 인구 수가 지금의 두배 정도로 증가할 것을 감안하면 식량부족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중국·인도 등에서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동물성식품 소비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은 이미 곡물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락했다. 이뿐만 아니라 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바이오연료의 생산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세계 식량의 2~5%를 바이오연료 생산에 소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바이오연료 또한 식량공급에 커다란 압박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고유가에 의한 농업 생산비와 수송 유통비의 증가, 투기자본 개입 등 세계 식량 사정을 위협하는 요인은 허다하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곡물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의 식량안보 정책은 무척 부실하다. 따라서 우리는 식량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농업분야가 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경작지를 늘리고, 유기농 같은 고품질 농업에 힘써야 한다. 정부의 식량정책에도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 식량안보의 가장 큰 문제는 곡물자급률이 30%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데 있다. 따라서 이젠 정부도 우리의 식량안보 실상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내야 한다. 예견되는 식량부족 상황에서 식량을 획득해 오는 첨병으로서의 식품산업 육성도 시급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정부가 식량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일관된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백연선 기자




160/198, 총 게시물 : 3957
777 가장 안전한 식품vs가장 불안한 소비자…식품안전 놓고 ‘공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8 51 10744
776 식품 안전성 제고 불구 감성적 접근 불안 조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8 51 10877
775 Life Devoted for Food Security - The Granite Tower (고대 영자신문) 관리자 2013-06-18 51 20471
774 재점화된 유전자변형작물(GMO) 안전성 논란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17 51 12131
773 기후변화로 식량위기 직면, 지구촌 살리는 과학 존중을 - CNB저널 관리자 2013-06-17 51 17428
772 "한반도 통일 후 식량부족 대비해야" - 연합뉴스 관리자 2013-06-13 51 11055
771 이철호 이사장 “남북통일 대비 쌀 비축제 실시해야” - CNB저널 관리자 2013-06-13 52 10855
770 “한반도 통일 대비 식량안보정책 필요하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6-12 51 10435
769 제69회 한림원탁토론회 열려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3-06-11 51 10779
768 2050년 인구 90억명... 식량난 GMO가 열쇠 - 환경일보 관리자 2013-06-11 51 12734
767 ´GMO표시정책´ 국내식량수급·식품산업 측면 고려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1 52 10408
766 좋은 식품 - 한국식품산업협회 관리자 2013-06-10 3093 10558
765 [월요논단]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6-10 51 10602
764 식량안보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6-10 51 10674
763 “안전성 확인된 GMO 논쟁은 空論…기후변화속 식량안보 중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10 52 11151
762 英 환경운동가 "유전자변형식품 반대운동, 인생 최대 실수" - SBS CNBC 관리자 2013-06-06 51 12659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033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243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784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503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