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 식품음료신문
[ 2012-11-14 16:46: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99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1 , Hit: 10631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의무보고 이후 소비자 보상 수준 높아져 요구액 8000억대 달해
식량안보연구재단 이물관리제 토론회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따라 발생되는 식품업계의 투자비용이 536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보상요구 수준도 작년과 비교해 207% 증가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8000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이 같은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선 식품이물 발생률이 높은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투자비용을 지원해 이물발생률을 낮춰 이물 의무보고가 아닌 업체 자율관리 중심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승룡 교수

5일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 주관 ‘식품이물관리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에서 양승룡 고려대 교수는 ‘식품이물관리제도의 비용편익 분석’ 발표를 통해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의해 업계는 이물 발생방지를 위한 투자비용만 5361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소비자 보상요구금액은 8000억 원을 넘어섰다. 업계의 부담이 점차 가중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양 교수는 “현재 대기업은 막대한 투자비용을 통해 최신 시설을 갖춰 이물사고가 거의 없다. 문제는 시스템 구조상 문제가 많은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정부가 매출 10억 원 미만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이물 방지를 위한 투자비용을 지원한다면 이물 사고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식품이물관리 정책은 업체 자율관리 중심으로 유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은 양 교수가 지난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28개의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식품이물 발생 방지를 위한 시설 및 인원, 시스템 투자비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투자 비용 5300억에 대기업은 사고 적어
매출 10억 미만 업체 지원 땐 개선 가능 


조사에서 소비자의 20%는 식품이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상요구액은 2.07배에 달했다. 이는 작년대비 207% 이상 증가한 것. 반면 식품업계가 보상하는 수준은 1.2배에서 1.8배로, 소비자의 보상요구 수준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 결과 소비자 추가부담의사금액은 2820억 원,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해 식품업계가 투자하는 비용은 5361억 원, 소비자 보상요구금액은 8130억 원으로 조사됐다.


양 교수는 “설문조사 결과 식품이물 의무보고 이후 소비자 역시 변하고 있다. 점점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해당 식품과 제조사, 제품군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한다.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의한 전형적인 폐해”라면서 “식품이물관리 정책은 업계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 문제가 되는 소규모 기업들은 정부는 환경을 지원하면 된다. 이것이 업계의 부담을 주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51/198, 총 게시물 : 3953
2953 시각장애인을 위한 과학기술 점자도서·오디오북 발간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21-01-06 53 5874
2952 식품과 외식 산업은 한 몸 같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06 53 5712
2951 [신간] 식품미생물학사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04 52 5805
2950 내년 콩산업 경쟁력 높여 ‘위기의 식량안보’ 강화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30 52 6327
2949 양곡 표시제도 안정적 정착…쌀 등급 표시율 95.1%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30 53 5787
2948 밀·콩 비축량 늘려 식량안보 강화…농민 금융·복지 지원 확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30 53 7151
2947 (사)장문화협회 발족 관리자 2020-12-24 53 6048
2946 경기도의 국내 최초 ‘Non-GMO 인증’으로 달궈진 GMO 표시 이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2-22 53 6613
2945 장문화협회, 사단법인 설립 허가받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15 53 5782
2944 높아지는 국제곡물 수급 불안…선제적 대책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10 53 7028
2943 간장 분류‘발효·조미간장’으로 유형 통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2-08 54 6112
2942 2020 세종과학기술인대회 , 유공자의 업적을 기리다 관리자 2020-12-08 53 8617
2941 세계식량가격지수 6개월 연속 상승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07 52 5928
2940 유엔세계식량계획(WFP) - 한국 쌀 원조 지지서명에 참여하기 관리자 2020-12-01 52 5866
2939 비농민 소유 유휴농지 느는데…농민은 땅 못 구해 ‘쩔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30 52 5909
2938 칼로리 자급률 역대 최저…식생활 서구화로 쌀밥 ‘찬밥’ 신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30 52 6459
2937 제1회 김치의 날 세계인의 식품 선포…영부인도 축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27 53 5969
2936 대상, ‘대상한림식품과학상’에 박현진 고려대 교수 선정 - 이데일리 관리자 2020-11-26 53 6289
2935 경지면적, 43년간 65만9000㏊ 사라져…식량자급에 악영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4 6116
2934 쌀시장 예의 주시…수급불안 가중 땐 정부양곡 푼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345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