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 식품음료신문
[ 2012-11-14 16:46: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04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1 , Hit: 10871
“식품 이물 자율관리로 전환을”


의무보고 이후 소비자 보상 수준 높아져 요구액 8000억대 달해
식량안보연구재단 이물관리제 토론회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따라 발생되는 식품업계의 투자비용이 536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보상요구 수준도 작년과 비교해 207% 증가했다. 금액으로 환산 시 8000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이 같은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선 식품이물 발생률이 높은 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투자비용을 지원해 이물발생률을 낮춰 이물 의무보고가 아닌 업체 자율관리 중심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승룡 교수

5일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 주관 ‘식품이물관리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에서 양승룡 고려대 교수는 ‘식품이물관리제도의 비용편익 분석’ 발표를 통해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의해 업계는 이물 발생방지를 위한 투자비용만 5361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소비자 보상요구금액은 8000억 원을 넘어섰다. 업계의 부담이 점차 가중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양 교수는 “현재 대기업은 막대한 투자비용을 통해 최신 시설을 갖춰 이물사고가 거의 없다. 문제는 시스템 구조상 문제가 많은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정부가 매출 10억 원 미만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이물 방지를 위한 투자비용을 지원한다면 이물 사고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식품이물관리 정책은 업체 자율관리 중심으로 유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은 양 교수가 지난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28개의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식품이물 발생 방지를 위한 시설 및 인원, 시스템 투자비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투자 비용 5300억에 대기업은 사고 적어
매출 10억 미만 업체 지원 땐 개선 가능 


조사에서 소비자의 20%는 식품이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상요구액은 2.07배에 달했다. 이는 작년대비 207% 이상 증가한 것. 반면 식품업계가 보상하는 수준은 1.2배에서 1.8배로, 소비자의 보상요구 수준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 결과 소비자 추가부담의사금액은 2820억 원,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해 식품업계가 투자하는 비용은 5361억 원, 소비자 보상요구금액은 8130억 원으로 조사됐다.


양 교수는 “설문조사 결과 식품이물 의무보고 이후 소비자 역시 변하고 있다. 점점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해당 식품과 제조사, 제품군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한다. 식품이물 의무보고에 의한 전형적인 폐해”라면서 “식품이물관리 정책은 업계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 문제가 되는 소규모 기업들은 정부는 환경을 지원하면 된다. 이것이 업계의 부담을 주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167/199, 총 게시물 : 3972
652 새정부 농정부처 명칭,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 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242
651 국회 개원…정부조직 개편안 본격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993
650 “‘식품’ 빠진 조직개편안 식품산업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2372
649 중국, 쌀 순수입국으로…작년 213만t 수입, 수출은 26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4509
648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5 51 10703
647 밥 안먹는 한국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2146
646 [시론-현해남]식량전쟁에 대비해야할 농림수산식품부 이름-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449
645 새누리당 의총서 농업주무부처 명칭변경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578
644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410
643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식약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922
642 “반드시 식품 포함, 식품·외식진흥 지속해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577
641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를 ‘소비안전처’로 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1411
640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 한목소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449
639 [시론] 인수위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676
638 식품산업 진흥정책 일원화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740
637 골리앗과 대적해야 하는 '종자전쟁' -SBS뉴스 관리자 2013-01-31 51 12277
636 세계 식량위기 언제 올지 모르는데…가뭄걱정 없는 논 56% 불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30 51 11726
635 [월요논단] 밥 예찬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28 52 11355
634 朴당선인 "농림축산부에 식품이 빠진건…" - 매일경제 관리자 2013-01-28 51 11342
633 식량 안보 빨간불 - 신동아 관리자 2013-01-28 51 14558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