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우리쌀·우리밀 먹기' 식량안보 첫걸음 - 머니투데이
[ 2012-09-13 16:32: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87        
링크 #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1311074209943&outlink=1 , Hit: 10574

'우리쌀·우리밀 먹기' 식량안보 첫걸음


[애그플레이션 위기, 스마트소비로 넘자-中]쌀밀가루, 수입산 밀 수요대체

 
우리나라는 주식인 '쌀'을 자급할 수 있다. 하지만 식생활의 서구화·대체가공식품의 증가 등으로 주식용 쌀 소비량은 급감추세다. 반대로 갈수록 소비량이 증가하는 밀은 98% 가까이 수입산에 의존한다.


'쌀=밥'이라는 공식 대신 쌀 가공 산업을 육성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산 쌀로 밀의 수요를 대체할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국산밀 생산저변을 넓히고 소비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남아도는 쌀…'활용'하고
= 국내 가공용 쌀 소비량은 지난 2007년 18만 톤에서 지난해 40만 톤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생산량의 6% 정도로, 주요 쌀 소비국가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다.


문제는 쌀 가공식품업체의 경영규모가 영세하고 정부의존도가 높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쌀 가공업체 855곳 중 연간 쌀 소비능력이 1000톤 이상인 업체는 15.3%(131개사)에 불과하다. 실제 쌀 사용량 기준으로 따지면 3.6%(31개사)로 줄어든다. 또 이들이 2010년 소비한 가공용 쌀 30만 톤 가운데 정부 공급량은 25톤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쌀 가공업체가 자체 원료조달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당분간 정부재고 쌀을 저가에 공급하는 한편 올해 다수확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를 5000ha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오는 15년까지는 이를 3만ha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쌀 소비를 위해서는 '쌀밀가루' 수요 확보도 중요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전역 음식업소에 밀가루에 쌀가루를 10% 혼합한 쌀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 유통단계 없이 제조업체에서 음식업소에 직공급해 일반 밀가루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이처럼 묵은 쌀을 활용해 전체 밀가루에 쌀가루를 혼합하면 약 20만톤 이상의 쌀 소비증가가 예상되며, 수입밀 수요를 대체하는 효과도 나타난다.


◇모자라는 밀…'자급'하고
= 밀은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31kg을 소비하는 품목으로 쌀에 이어 제2의 주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밀 자급률은 1%에 못 미치는 실정. 나머지는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산밀 자급기반 확대를 위해 '범국민 우리밀 1kg 먹기 운동' 등 우리밀 소비촉진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생산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간 우리밀 수매자금을 당초 200억원에서 208억원으로 확대해 저리(3%)로 지원한다. 올해 우리밀 예상 생산량인 4만2000여톤을 전량 수매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셈이다.


그동안 수입산 밀을 사용했던 군인 급식도 우리밀로 대체하기 위해 예산을 협의 중이다. 연간 군인 급식에 사용되는 밀가루 6543톤을 우리밀로 대체하면 밀을 연간 1만톤 사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생산농가에 82억원의 소득증대를 불러오는 동시에 해외로 유출되는 75억원을 줄일 수 있다.


또 올해 경기도 내 10개 학교에 시범적으로 학교급식에 우리밀 제품을 확대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는 최소 10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밀로 만든 맥주나 소주도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협회는 오는 13년부터 식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밀 2만8000톤을 1kg당 900원에 사들여 주정용으로 사용키로 했다. 우리밀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셈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오는 15년까지 밀 자급률을 10%까지 끌어올리고 생산량도 지금의 연간 4만2000여톤에서 19만5000여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100/198, 총 게시물 : 3954
1974 밥상 위에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 문화 - CNB저널 관리자 2017-07-03 51 9237
1973 “‘GMO라면’ 극미량 검출…표기 불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931
1972 식량·사료 수입국서 ‘GMO 완전 표시제’ 소가 웃을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10116
1971 ‘GMO 라벨링’ 캐나다선 퇴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883
1970 식품학계, 양조간장 오보 계기 비과학적 보도 대응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6 51 9149
1969 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코덱스 특별세션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3 51 9823
1968 "쌀가공산업, 미래성장 기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354
1967 밥 안먹는 사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8962
1966 미승인 중국산 LMO 유채 ‘방역실패 이어 검역실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325
1965 ‘착한식당’의 정의(定義)는 누가 내리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404
1964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규제 합리적 정비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932
1963 식품산업 규제 해소와 안전관리 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10537
1962 "일반 식품과 영양·독성 같아" VS. "쥐 실험서 건강 문제 발생" - 헬스조선 관리자 2017-06-15 51 10014
1961 GM작물 100% 안전…노벨상 수상자도 성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12 51 11093
1960 국가 푸드 플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634
1959 세계적 소금·설탕 규제 대응 대체물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558
1958 채식 활성화로 우리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07 51 10090
1957 나라마다 GMO 관리체계 달라 단순비교는 논란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05 51 9253
1956 유전공학 기술의 미래 - CNB저널 관리자 2017-06-05 51 9567
1955 "진흥-안전 분리돼야 식품안전 책임질 수 있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7-06-01 51 10880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