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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 확대, 소비처 확보로 우리밀 자급률 높인다 -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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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5: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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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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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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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매 확대, 소비처 확보로 우리밀 자급률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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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구현화 기자 = 밀의 자급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수매자금 확대 지원, 대량 소비처 확보 등을 통해 국민의 제2주식인 밀 자급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밀은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31kg을 소비하는 품목으로, 쌀(연간 71.2kg)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식량이지만, 자급률은 2%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우선 올해 밀 수매지원 예산을 200억원에서 308억원으로 증액한다.
이 자금은 올해 우리밀 예상 생산량인 4만2000톤을 수매하는 데 들어간다.
또 우리밀을 쓰는 학교 급식소를 올해 경기도 내 10개소에서 오는 2015년까지 100개소로 늘린다.
현재 연간 수입밀가루 6543톤을 소비하는 군인 급식도 우리밀로 대체하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다.
아울러 주류업계와 협의해, 그동안 생산된 2만8000톤의 우리밀을 kg당 900원에 주정용으로 쓰기로도 합의했다.
그동안 주정용으로 사용해온 보리를 밀로 대체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국회에서 발대식을 가진 '범국민 우리밀 1kg 먹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훈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우리밀 소비에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밀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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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화 기자 kugiza11@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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