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각국 ´식량위기´ 비상…대책 서둘러야
[ 2011-02-22 17:17:2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96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1021701101&c_code=0101 , Hit: 10592
각국 ´식량위기´ 비상…대책 서둘러야


- 식량가격지수↑·자연재해로 곡물생산량↓
     바이오에너지·사료용 증가…수요 급증


  
  국제 곡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등 식량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지면서 식량안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2008년 이후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세계 식량가격은 2009년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 FAO(세계식량기구) 식량가격지수가 2008년 수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월 현재 식량가격지수는 231로 2008년 6월 224를 넘어섰다.
  여기다 세계 식량재고량도 현재 19.2%로 FAO 권고재고수준인 17~18% 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2010년 재고율 22.4%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곡물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자연재해로 세계 주요 곡창지역을 중심으로 곡물 생산량이 줄어든데다 국제유가가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농기계, 난방 등 농작물 생산비와 수송비를 상승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EU 등을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면서 원료곡물인 옥수수, 유지작물, 설탕작물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미국은 가솔린 바이오에탄올 혼합율을 10%에서 15%로 상향조정하고 세제혜택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미국에서 바이오에탄올에 사용된 옥수수는 USDA(미국농무부) 집계 결과 전체의 35%에 이르는 나타났다.
  EU 역시 전체 수송에너지 중 바이오에너지 사용량을 2010년 5.75%에서 2020년 10%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등 신흥 개도국의 육류소비 증가로 사료용 곡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투기적 수요 증가, 환율 불안정 등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각국은 이에 따라 식량 위기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는 곡물의 수출금지 기간을 올 상반기까지 연장했으며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등은 곡물 수출세 또는 수출할당을 실시중이다. 호주는 동계 작물의 생산량 증가 5개년 계획을 수립, 밀과 보리를 각각 200만톤 추가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입 개도국으로 분류되는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밀 또는 쌀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무관세를 적용키로 했으며 인도는 대부분 곡물수출을 금지시켰고 밀수입은 면세 조치를 취했다. 또 중국은 곡물 수입확대를 위해 캄보디아, 미국 등과 협의?계약을 맺고 있다.
  수입 선진국인 일본은 식량자급율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이후 ‘푸드 액션 니폰’ 추진본부를 설치, 대응하고 있으며 스위스는 비상시 대응을 위해 곡물, 설탕, 쌀, 식용유 등에 대해 기업이 의무 비축을 할 것과 국민들에게 2개월치 식량을 비축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각국이 이처럼 자국의 식량안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도 국내 자급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해외 조달 시스템 구축과 적정 비축물량 관리 등의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부 교수는 “지금의 식량위기는 농업계로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국내 조달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물론 품질 좋은 곡물을 싸게 공급받을 수 있는 해외 조달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해 농업의 중요성을 소비자들과 공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수축산신문>  최상희 기자(sanghui@aflnews.co.kr)



62/199, 총 게시물 : 3961
2741 식품기업은 100번 잘했어도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05 51 7449
2740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환영하며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04 51 7372
2739 과학자는 호기심 만족과 필요충족에 답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2-25 52 7268
2738 발효식품과 미생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2-25 51 7276
2737 식중독 발생 감소세…발생장소는 음식점 54%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2-19 51 7351
2736 롯데,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가동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2-19 51 8364
2735 ‘밀산업 육성법’ 국산 밀산업에 기회 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19 51 7152
2734 지난해 식품 수입금액 2.8% 증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2-19 51 6911
2733 “‘21대 국회, 식량안보·자연보전’ 농업가치 명문화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19 51 6877
2732 ‘쌀=밥’ 공식에서 벗어나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2-19 51 6880
2731 1인당 연간 쌀 60kg도 안 먹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2-19 51 6915
2730 유전자 교정 기술 이용 새로운 식량작물 개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2-13 51 7356
2729 [제언] 식량·식품 낭비 줄이기 방안 모색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2-12 51 7232
2728 인공 대체음식의 시대에 대비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2-12 51 7642
2727 제83호 한림원의 목소리가 발간되었습니다 관리자 2020-02-12 51 7981
2726 세계식량가격지수 4개월 연속 오름세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2-10 51 7170
2725 농식품부, 혁신식품 개발 돕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07 51 6975
2724 ‘취약계층 농식품지원제도’ 농정에 적극 활용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07 51 6848
2723 ‘찬밥’ 신세 ‘쌀밥’…하루 두공기도 안 먹는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07 51 7223
2722 우리나라 쌀 관세율 ‘513%’ 확정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2-07 51 7423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