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 쇼크]①시들시들 세계 경제 치명타 맞나 - 이데일리
[ 2012-07-18 16:30:5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69        
링크 #1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32&newsid=02243526599593864&DCD=A00302 , Hit: 10395

[곡물 쇼크]①시들시들 세계 경제 치명타 맞나

이상 기후에 곡물가 급등..식량 쇼크 재발 우려
글로벌 경제에 물가상승 압박..경제 회복에 `찬물`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유럽 재정위기와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가 더 심각해질 수 있는 변수가 나타났다. 바로 치솟는 곡물 가격이 주범이다. 곡물 가격이 최근들어 크게 뛰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가뜩이나 줄어든 소비를 더 위축시킬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국제 곡물시장에서 콩값은 이미 2008년 수준으로 폭등했고 옥수수 가격도 최근 한달 사이 40%나 뛰어올랐다. 밀 가격 역시 6월 한 달 동안에만 20%가 올랐다. 국제 곡물가격 폭등을 부른 주된 원인은 남미와 미국 등 세계 주요 곡창지대에 지속되고 있는 고온과 가뭄 등 이상 기후다.

▲최근 6개월간 옥수수 가격 변동 추이(단위: 달러)

남미의 콩 벨트로 불리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은 지난 2월부터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왔다. 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미국의 옥수수 및 콩 경작지도 이상 고온에 시달리며 타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러시아 곡창지대마저 가뭄과 홍수 피해를 보면서 올해가 사상 최악의 흉년이 될 것이란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상 기후가 지속되자 미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올해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147만 9000부셸에서 129만부셸로 공식 하향 조정했고, 이는 옥수수 가격의 급등으로 다시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곡물 가격의 급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며, 이것이 전방위적인 식품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데 있다. 동물 사료로 사용되는 곡물가격의 급등은 육류 가격 등 식료품 가격 전반을 올리는 애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밥상 물가를 불안하게 만든다. 식품가격의 상승은 가계의 소비 여력을 줄여 경기를 더욱 위축 시키는 부작용도 낳을 수 있다.


또 대체 에너지인 바이오에탄올의 주 원료인 옥수수 가격의 급등은 에탄올과 원유 등 기존 원자재 가격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올해 들어 4% 이상 하락하던 에탄올 가격은 옥수수 가격이 오르자 다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아직 위기의 늪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곡물가격 파동이 본격적으로 밀려든다면 세계 경제는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안정된 물가를 바탕으로 추가 부양책 도입을 고민했던 선진국 중앙은행들도 물가 상승 압력이 현실화되면 부양 카드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


지난 2008년 식량 쇼크가 이머징 국가들의 수요 증가로 촉발된 것과 달리 이번 곡물가 급등은 수요 변수뿐만 아니라 기상 문제라는 통제 불가능한 공급 부족 문제까지 겹쳐 사태가 과거보다 더 심각하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기상 전문가들은 “세계 각 지역에 가뭄, 장마, 추위 등 다양한 기상 피해를 입히는 라니냐(평년보다 0.5도 낮은 저수온 현상이 5개월 이상 일어나는 현상)의 발생 주기가 5년에서 1~2년으로 줄어들었다”며 “이는 사실상 라니냐의 상시화를 의미해 앞으로 기상 이변 현상은 더욱 잦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61/199, 총 게시물 : 3961
761 “GMO 논란은 현대과학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의사소통 실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6-06 51 11073
760 英 환경운동가 ″유기농이 GMO(유전자재조합식품)보다 더 위험″ - CNB저널 관리자 2013-06-06 51 11290
759 "GMO(유전자변형식품), 그간 오해… 식량난 막을 해법 될 수 있어"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6-06 51 11824
758 영국 환경운동가, "GMO 반대 운동은 인생 최대 실수" - YTN SCIENCE 관리자 2013-06-06 51 12540
757 Former anti-GMO activist turns advocate - The Korea Times 관리자 2013-06-06 51 12029
756 Korea Today - Arirang TV 관리자 2013-06-06 51 12291
75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英 환경운동가 마크 라이너스 초청 강연 - CNB저널 관리자 2013-05-31 51 10887
754 일본 식품업계 상미기한 연장 추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30 51 11627
753 [뉴스 와이드]식탁 위 GMO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철호) - 채널A 관리자 2013-05-29 51 12069
752 “GMO의 과학적 진실” 공개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5-29 51 10853
751 GMO 표시제도 확대 갑론을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5-27 51 10859
750 식량·곡물자급률 ‘역대 최저’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4 51 14594
749 식량무기 시대 대비하자 - 경북일보 관리자 2013-05-24 51 13402
748 (뉴스초점)자급률 22%..한국은 이미 식량식민지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5988
747 (식량식민지 한국)⑤급증하는 귀촌·귀농 활용..로컬푸드가 해법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23 51 12543
746 GMO식품 표시 확대 찬반 '팽팽'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05-21 51 16808
745 식량자급률 목표달성에 사활 걸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5-20 52 11470
744 유엔식량농업기구 공식 보고서 “곤충은 좋은 먹거리 미래 식량안보 대안” - 동아일보 관리자 2013-05-15 51 20530
743 (식량식민지 한국)①사라지는 신토불이 밥상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5-14 51 12856
742 GMO의 과학적 진실과 국제 정치 - CNB저널 관리자 2013-05-13 51 10382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