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3차 식량위기 올까? - 아시아경제
[ 2012-07-16 11:12: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09        
링크 #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1510014353959&nvr=Y , Hit: 10387

3차 식량위기 올까?


"식량인플레 가능성↑ vs 쌀 밀값 안정으로 가능성↓" 논란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미국의 옥수수와 콩의 작황부진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2007~08년,2010년에 이은 3차 식량 인플레이션이 생기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그러나 쌀과 밀 등 주식 가격은 아직 낮은 수준이어서 3차 식량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성 낙관론도 만만치 않다.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최근 곡물가격 상승은 2007~2008년 30개국에서 식품가격을 초래한 것이나 2010년 러시아의 곡물수출 금지이후 국제 식품가격이 급등한 것과 비교된다며 이같은 논란을 전했다.


국제 농업계에 대출을 많이 하는 라보뱅크의 농산품 조사부문 루크 챈들러 대표는 "이번 가격 상승은 2008 시나리오가 재발할 잠재력이 있다"고 경고했다.


FT에 따르면 12월 인도물 옥수가격은 한달에 44% 올랐고 콩과 밀과 밀도 17%와 45% 올랐다.


그러나 식품가격 상승은 지난해 일어난 아랍의 봄과 같은 정치 사회 소요를 초래할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염려스럽지만 정부 전복을 초래할 만큼은 심각하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미국에서 옥수수와 콩의 수급은 빠듯하지만 전세계 빈민들의 주식인 쌀과 밀은 아직 덜 심각한데다 옥수수와 콩은 사료와 에탄올,조리용 기름 제조용으로 쓰이기 때문이라고 FT는 설명했다.


콩 가격은 2008년 최고 가격이상에 거래되고 콩도 2008년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밀값은 2008년 기록 부셀당 13.345달러보다 한참 아래인 부셀당 8.40달러에 그치고 있고 쌀도 2008년 최고 기록가에 비하면 40%이상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는 게 FT 설명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3차 식량위기는 없을 것”이라면서 “쌀 공급이 충분하고 밀 공급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FT는 그렇더라도 최근 곡물가격 급등은 식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특히 신흥국에서 인플레이션을 다시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 곡물의 재고량이 낮은 수준이어서 공급이 차질을 빚는다면 치명적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세계 곡물 재고는 연간 수요의 15%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미국 농무부(USDA)는 예측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후세인 알리디나 상품조사대표는 “아직은 경고종을 울릴 필요는 없지만 지난 몇 년과 달리 수확량 추가 감소에 대비할 수 있는 재고가 없다”고 지적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198/199, 총 게시물 : 3972
32 곡물값 폭등…지구촌 '식량대란' 공포 관리자 2011-01-17 52 10624
31 식품값 폭등…'제 2의 식량위기' 오나 관리자 2011-01-17 4323 13374
30 이창용 "식량안보, 프랑스 G20 중요과제" 관리자 2011-01-17 3521 10821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798 11119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93 11093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931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929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527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220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521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371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10074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409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500 11974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658 11321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894 10243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266 10718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693 13851
14 “매년 10월 열리는 ‘반MSG 캠페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식품저널 관리자 2011-01-17 3565 10738
13 방사선 조사 식품 무엇이 문제인가? 관리자 2011-01-17 3679 14527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