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옥수수·밀·콩도 3개월치 비축한다… 정부, 식량위기 ‘해외 변수’ 적극 대응
[ 2011-02-15 11:09:4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6709        
링크 #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627077&code=11121100 , Hit: 10563
 

옥수수·밀·콩도 3개월치 비축한다… 정부, 식량위기 ‘해외 변수’ 적극 대응


정부가 보리, 콩, 옥수수, 밀 등을 비축해 비상시에 방출하는 곡물비축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식량위기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이들 곡물은 수입의존도가 높다. 이 때문에 국제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충격이 고스란히 국내로 옮겨온다.


10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쌀만 대상으로 하는 기존 공공비축제를 곡물비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수요는 많지만 국내 생산량이 부족해 대부분 수입하고 있는 보리, 콩, 옥수수, 밀이 대상이다. 지난해 옥수수 수입량은 856만286t(20억46만 달러)에 이르렀다. 밀은 445만7660t(11억190만 달러), 대두는 124만2895t(5억8828만 달러), 보리는 19만7404t(8110만 달러)을 수입했다.


공공비축제는 전쟁, 천재지변, 급격한 수급변동 등에 대비해 정부가 시가로 매입해 일정 물량을 유지하는 제도다. 정부는 2005년 쌀 수매제도를 폐지하면서 공공비축제를 도입해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 권고기준인 국내 소비량의 17%(3개월 소비물량)인 72만t을 쌓아두고 있다. 매년 36만t 수준을 매입해 회전 비축하고 있다.


정부는 보리, 콩, 옥수수, 밀도 쌀처럼 3개월 소비물량이나 연간 소비량의 10% 안팎을 비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공비축제를 곡물비축제로 확대 전환하려는 이유는 국내 곡물자급률이 낮아 매년 1400만t 가량을 수입하다 보니 해외 충격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곡물자급률은 26.7%에 불과하다. 곡물별 자급률은 기형적이다. 2009년 기준 쌀 자급률은 98.0%인 반면 보리는 41.1%, 밀은 0.5%, 옥수수는 1.0%, 콩은 8.4%에 그쳤다. 우리보다 곡물자급률이 낮은 일본(22.4%)은 쌀 외에 보리, 콩, 옥수수, 밀 등을 비축해 외부 충격을 줄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주요 곡물을 비축하면 글로벌 식량위기 때 식량안보를 확고히 하고 국내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농촌경제연구원 박동규 선임연구위원은 “식량파동 주기가 짧아지고 강도가 세지고 있어 곡물비축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일보>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121/199, 총 게시물 : 3974
1574 막걸리, 위암 세포 성장 억제…종양 크기까지 줄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7 51 12766
1573 내년부터 식품영양 표시는 ‘나트륨’이 1순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3 51 14844
1572 불량식품 근절 단속·처벌만으론 실효성 없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3-02 51 12427
1571 쌀 소비확대, 방법은 있다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3-02 51 9952
1570 GMO 표시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 '더 그린' 웹진 3월호 관리자 2016-03-02 3006 10120
1569 식량안보 '비상', 우리나라의 현주소는?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6-02-29 51 10802
1568 중국 식량안보 '감자'로 강화, 2020년 소비 비중 30%로 확대 - 아주경제 관리자 2016-02-29 51 10038
1567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11698
1566 중국의 농업굴기(堀起)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2-26 51 10251
1565 식품・외식산업 비례대표 국회의원 진출시키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6 51 10269
1564 식품안전, 법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24 51 11197
1563 4·13 총선, 업계 대변할 비례대표 세운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24 51 9888
1562 곡물 소비량 절반으로 감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986
1561 쌀 산업의 불편한 진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23 51 9804
1560 30년 전 밥 한그릇 요즘 밥 한그릇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2-23 51 10685
1559 불량식품 근절정책 3년, 성과와 과제는 - 식품저널 관리자 2016-02-19 51 11824
1558 GM은 원래 자연의 기술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2-17 51 10561
1557 농업계 비례대표 의원 꼭 나와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02-17 51 9817
1556 복지국가의 조건 - CNB저널 관리자 2016-02-15 51 10038
1555 식품관련학회의 단합된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2-15 51 10157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