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정책연구소 ‘녀름’ 현 정부 농업·농촌예산 들여다보니 - 농민신문
[ 2012-01-19 13:24:4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9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197818&subMenu=articletotal , Hit: 10875


정책연구소 ‘녀름’ 현 정부 농업·농촌예산 들여다보니

전체 예산대비 비중 지속 감소


 현 정부 들어 국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농림예산도 농촌복지보다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은 최근 발표한 ‘현 정부의 농업·농촌 예산’ 분석보고서를 통해 현 정부 농림예산 편성의 문제점으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농업·농촌 예산비중의 지속적인 감소를 주요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은 15조9,821억원으로 국가전체 예산(257조원)에서 6.2%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비중은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 2009년과 2010년 5.9%, 2011년 5.7%, 올해는 5.6%로 떨어졌다.


 농림예산의 비중 감소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2015년까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가전체에서 차지하는 농림예산 비중은 2013년 5.4%, 2015년엔 4.9%로 떨어지는 것으로 계획됐다. 같은 기간 동안 국가 전체예산은 4.8% 증가하는 반면 농림예산은 1.0% 늘어나는 것으로 책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도 이 같은 농림예산 비중 축소와 관련, 예산 보고서를 통해 농업분야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면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농촌복지보다는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더 큰 문제는 이들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 정부의 대표적인 농업경쟁력 강화 정책은 ▲시·군유통회사 설립 ▲대규모농어업회사 육성 ▲농식품전문투자펀드 조성 ▲한식 세계화사업을 위한 외식업체 지원 등을 들 수 있다.


 정부는 시·군유통회사 사업을 위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207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1개 시·군유통회사의 운영성과는 여전히 미흡하고 기존 시·군 단위 유통조직들과 갈등구조만 심화되고 있다.


 2009년 이후 56억원이 들어간 대규모농어업회사 육성 역시 사업자 지정만 있을 뿐 수출 등 실질적인 사업실적은 전무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농식품전문투자펀드도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07억원이 편성됐지만 실제 투자금액은 86억원(4.3%)에 불과하고 그나마 농업분야에 대한 투자는 더욱 저조하다.


 특히 한식세계화사업을 위해 해외 진출기업에 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관련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대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대상을 보면 한식세계화와 관련이 없는 ㈜카페베네, ㈜롯데리아 등 커피와 햄버거를 판매하는 업체들까지 포함됐다.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쓰여지는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이 자금 출처원인 것도 지적됐다.


 이에 반해 농가소득 및 농촌복지예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소득경영안정분야 예산은 2009년 2조6,811억원에서 올해는 2조3,107억원으로 줄었고, 농촌개발복지증진부문 예산도 같은 기간 동안 1조7,485억원에서 1조5,970억원으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반복되는 국제 식량파동에 대처하기 위해 ▲식량자급률 확대 ▲기초농산물 정부 수매제 부활 ▲생산비 보장 계약재배 확대 ▲중소 가족농의 안정적 생산·판매·소득창출을 위한 생산 및 소비 조직화 ▲지역농식품 순환체계 구축 등에 농림예산을 집중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오영채 기자 karisma@nongmin.com




76/198, 총 게시물 : 3953
2453 김치 영양성분·나트륨 함량 일률적 잣대 유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2 8516
2452 향후 10년 식품 산업 전환기…개방적 자세로 4차 산업협명 큰 틀 짜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7967
2451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돈 법니다 - 조선일보 관리자 2019-03-20 51 9597
2450 건기식 효능에 대한 구체적 표현 허용 등 건기식 규제 대폭 완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0 51 8141
2449 우리 고유의 맛과 특징을 살려 나가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758
2448 국산 식재료 선호와 대처 방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3-19 51 8557
2447 대두 등 15개 품목 시장접근물량 증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18 51 8759
2446 쌀가공식품산업의 성장 추세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리자 2019-03-15 2540 10267
2445 현행법 초월하는 ‘친환경농산물’?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3-15 52 8207
2444 블록체인, 차세대 유전체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식품 패러다임 바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15 51 8272
2443 식량문제 해답, 보리에 있다- 동아일보 관리자 2019-03-14 51 8106
2442 CJ제일제당, 올해 쌀 가공식품용 국산 쌀 6만톤 구매키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08 51 8641
2441 경지면적 ‘160만㏊’도 무너졌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07 51 8022
2440 19년산 콩 5만톤 수매…팥 400톤 녹두 200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3-07 51 8651
2439 출발점에 선 고품질 국산 밀 개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7 51 8396
2438 북한 비핵화 유인책 ‘남북경협’ 급부상…농업계 비상한 관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7 51 8017
2437 박용호 서울대 교수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 재선임 - 메트로 관리자 2019-02-27 51 8450
2436 농우바이오 여주육종연구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2-26 51 9031
2435 과학·기술과 인권에 관한 선언문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19-02-26 3225 8229
2434 職과 業 관리자 2019-02-25 51 8244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