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日, 1970년대 이미 쌀 감산 시작…‘논 활용 직불금’ 자리매김 일본이 처음으로 ‘밥쌀용 쌀’ 감축이란 카드를 꺼낸 건 1970년이다. 당시 우리나라가 ‘녹색혁명’이라는 <통일벼>의 기적을 바탕으로 한창 증산에 힘쓸 때 이미 일본은 감산 정책을 세운 셈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품종 개량과 농약·비료·농기계 등의 발전으로 쌀 생산량은 비약적으로 증가한 반면, 식생활 서구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쌀 소비는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의 쌀 생산 조정책을 ‘감반(減反) 정책’이라 불렀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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