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식량안보]"비용 환산 힘든 가치"…정부 비축기지 가보니지난달 27일 평택 종합유통단지 11블럭에 위치한 비축기지에 들어서니 넓은 대지 위에 3개의 큰 저장 창고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8년 운영을 시작한 평택 비축기지는 정부 소유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남궁은 관리소장은 "국내에는 정부 비축기지 8개소와 aT 비축기지 6개소 등 총 14개가 전국에 흩어져 있다"면서 "지난해부터는 (식량안보 강화 차원에서) 밀 품종도 정부가 본격적으로 수매해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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