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국제 식량가격·유가…불안한 사료·농자재 수급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5.7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달(134.1)과 견줘 1.1% 상승한 것으로 이른바 ‘아랍의 봄’ 사태로 국제 식량가격이 급등했던 2011년 이후 가장 높다. 설탕을 제외한 유지류·육류·유제품 등 모든 품목에서 가격지수가 상승했다. 곡물가격지수는 140.6포인트로 전달 대비 상승폭은 0.1%에 그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2.5%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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