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지원제도’, 1930년대부터 저소득층 영양보충 지원…농무부 예산 51% 사용2020년 기준 우리나라와 미국의 식품지원제도 예산규모다. 국가 경제규모를 고려해도 차이는 꽤 크다. 국내총생산(GDP) 1억원당 식품지원제도 예산은 우리나라는 15만1000원, 미국은 42만6000원이다. 지원방식이나 전담부서도 다르다. 우리나라는 현금 지원이 전체 예산 중 69.9%를 차지하는 반면 미국은 현물 지원이 80% 이상이다. 전담부서도 우리나라는 예산 기준으로 90%가 보건복지부 소관인데 미국은 99% 이상이 농무부(USDA) 예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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