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건강한 채식 식단으로 세계화 노린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오스카 영화 시상식에서는 한국 식문화에 주목했다.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라면이 잠깐 스쳐지나간 정도였다면, ‘미나리’는 영화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의 큰 흐름에 한국인의 나물 반찬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나물 반찬을 기본으로 한 건강한 한식 식단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임도 부인할 수 없다. 이에 코로나 이후 다음 K푸드는 무엇이 될지 고민하는 국내 식품기업들의 행보도 바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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