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쌀농사' 식량 안보 차원서 접근해야 한다 - 강원일보
[ 2011-10-17 15:56:2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720        
링크 #1  
http://www.kwnews.co.kr/nview.asp?s=301&aid=211101600060 , Hit: 10633

[사설]`쌀농사' 식량 안보 차원서 접근해야 한다



올해 쌀 생산량이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
을 주목하게 된다. 국내 쌀 생산량은 422만 톤으로 1980년 이후 가장 적은 상태다.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은 지난해 483㎏에서 올해 495㎏으로 2.4% 늘어 대체로 풍작을 이뤘지만 벼 재배면적이 4.3%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도내 생산량은 16만4,945톤으로 지난해 17만6,156톤에 비해 6.4%가량 감소했다. 통계청이 내놓은 자료다. 쌀농사에 대한 수요와 공급 문제 등 벼농사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진단을 당부하게 된다.


벼 재배면적
이 줄어드는 것을 주시해야 한다. 도내 벼 재배면적은 3만5,955㏊로 1991년에 비해 35.9%나 줄었다. 전국적으로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벼농사 이탈현상이 심각한 상태다. 젊은 층의 탈농촌과 더불어 갈수록 벼 재배면적은 감소 추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에 벼 재배면적을 4만㏊ 정도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대로라면 내년 전국의 쌀 생산량은 400만 톤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재고 쌀이 쌓여 있고 식품관의 변화로 소비가 줄어드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이해하게 된다.


논농사를 줄이고 다른 곡물이나 사료용 작물을 심는 방안도 부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곡물 자급률을 높이고 수입 대체효과
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쌀에 비해 가격변동이 큰 밭작물의 가격폭락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무조건 벼농사 대신 사료용 작물을 심는 것도 그렇다. 사료용 작물은 현재 수매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판로가 없어 실제 재배하는 농가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대부분 채소와 같이 빠르게 소비가 되는 작물을 선택하면 채소값 폭락을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


벼농사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6.7%에 불과하다. 쌀을 제외하면 밀, 옥수수
등 곡물의 해외시장 의존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식량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식량 생산은 정체돼 있으나 지구촌의 인구는 한 해에 8,000만 명씩 늘어난다. 지구온나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농작물의 생산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곡물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벼농사 비중을 줄이려는 것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쌀농사는 우리 농업의 근간을 차지한다.




198/199, 총 게시물 : 3969
29 [인터뷰]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1-01-17 4768 11068
28 음식쓰레기 줄여야 나라가 산다 관리자 2011-01-17 3474 11061
27 전세계 기상이변, 식량안보 위협한다 관리자 2011-01-17 52 10890
26 "식량안보 책임질 곡물조달 시스템 구축" 관리자 2011-01-17 52 14888
25 [기고] 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신정섭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관리자 2011-01-17 52 10492
24 “G20 국가 개도국 식량안보 지원해야” 관리자 2011-01-17 52 10181
23 식량안보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1-01-17 52 11483
22 2050년 지구평균온도 최고6.4도 상승... 식량안보 위협 관리자 2011-01-17 52 11332
21 식량안보 불감증 ´심각´ 관리자 2011-01-17 52 10034
20 "전세계 식량위기 재연 우려" 관리자 2011-01-17 52 10367
19 “조사식품, 엄격한 표시완화·유용성 홍보로 수용도 높이는 정책 필요” 관리자 2011-01-17 3479 11932
18 소모성 MSG 논쟁 “이제 그만” 관리자 2011-01-17 3634 11281
17 곡물값 급등에 당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11-01-17 4853 10199
16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관리자 2011-01-17 5234 10667
15 다들 "우린 인공조미료 안 쓴다"는데... 판매는 늘었다. 관리자 2011-01-17 3674 13811
14 “매년 10월 열리는 ‘반MSG 캠페인’ 누구를 위한 것인가” -식품저널 관리자 2011-01-17 3544 10696
13 방사선 조사 식품 무엇이 문제인가? 관리자 2011-01-17 3655 14488
12 식품음료신문 14주년 축사 관리자 2011-01-17 3492 10896
11 중국 GM 옥수수 대량 수입 관리자 2011-01-17 4721 12898
10 방사선조사식품 안전성 정부가 홍보 나서야 관리자 2011-01-17 3433 11600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