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 식품저널
[ 2020-11-06 13:17:4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170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74 , Hit: 11813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식품안전정보원 학술대회서 주장
  
▲ 4일 열린 ‘식품산업 발전과 규제 샌드박스’ 국제 학술대회에서 정윤희 식품안전정보원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주제발표자, 토론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식품안전정보원

식품분야 창업벤처 성장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지원을 자금・세제・수출 지원제도와 연계하고,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4일 ‘식품산업 발전과 규제 샌드박스(Food Industry Development and Regulatory Sandboxes)’를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식품 유통업계 가치사슬이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인 푸드테크가 발달하고, K-푸드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식품분야 창업벤처 성장을 위해 현재 식품분야에서 규제 샌드박스 지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자금・세제・수출 지원제도와 연계를 통해 규제 샌드박스 지원 성과가 극대화되고,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클러스터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원장에 이어 기조연설을 한 미국 하버드로스쿨 Emily Broad Leib 교수는 “식량체계 혁신이 필요한 현재 상황에서 법률과 정책의 역할은 식품부문을 육성해 사업 및 경제 측면의 기회를 활용하고, 미래 식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면서, 알맞은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식품안전정보원 이주형 정책연구본부장은 ‘식품위생법상 기본원칙 변화와 공유주방 신산업 모델의 입법적 모색’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공유주방 시범사업과 미국 내 공유주방 안전관리제도를 설명하고, “공유라는 특성을 고려해 강화된 위생관리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법제화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 이동환 전략사업본부장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서비스 현황’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추천 및 판매 실증 특례와 관련해 “전문가가 건강・영양 상담을 해 제품을 추천하고, 품질과 안전성 보장을 위해 엄격한 유통기한 관리, 기계를 통한 소분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알고리즘 시스템을 확장해 맞춤형 건기식 효과를 검증하고 비대면 시대를 맞아 화상 상담 등의 서비스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식품안전정보원장은 ‘블록체인을 적용한 이력추적제도’ 주제 발표를 통해 이력추적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과 적용사례를 설명했다. 정 원장은 “투명성이 강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이력추적에 도입하면 국민 안심을 도모할 수 있고, 수출 진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숙명여대 윤요한 교수는 “공유주방 운영 및 사용 시 위생관리 책임은 어느 쪽이 맡아야 하는지 모호하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더 많은 책임을 부과하고, 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법무법인 비트 송도영 변호사는 “다양한 공유주방 플랫폼을 포용할 수 있도록 법안이 제정돼야 하고, 모든 것을 법에서 규정하는 것보다, 사업자 간 계약사항으로 남겨 두는 것이 옳은 방향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창희 사무관은 식품이력추적제도와 관련해 데이터 신뢰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스템 측면에서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정보원 권소영 법·규제연구부장은 ”개인 맞춤형 건기식은 소비자의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정확도 검증이 필요하고, 알고리즘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64/199, 총 게시물 : 3961
2701 유럽에도 ‘유전자교정기술’ 상륙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3 51 7311
2700 식품 정체 기능성 표기·수출로 활로 찾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182
2699 자급률 50% 목표 식량 낭비 줄이기 동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6863
2698 "식량의 무기화" 대비하는 포스코인터, 해외곡물터미널 확보 - 노컷뉴스 관리자 2020-01-02 51 8726
2697 2020년부터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변경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관리자 2019-12-27 51 7972
2696 식약처, ‘식품안전’ 전문직 공무원 제도 시행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26 51 7139
2695 먹는 것이 우리 유전인자에도 관계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2-20 51 8472
2694 한·아세안 발효식품 포럼을 보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2-20 51 7259
2693 농진청-서울대, 한식 과체중ㆍ비만인 건강 개선 입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9 51 7502
2692 쌀 소비확대 정책, 혁신적인 변화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17 51 6842
2691 농산물 가공식품화 그리고 살아남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2-17 51 6941
2690 언제까지 정부 재고미 처리반?…가공용쌀도 식품원료로 인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323
2689 쌀 소비 견인하는 쌀가공식품산업, 육성정책 확대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2-17 51 7084
2688 북한, 올 식량작물 생산량 464만톤…전년비 9만톤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6 51 7422
2687 외식ㆍHMR 증가…식생활 변화에 대응해야 할 3가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2-13 51 7253
2686 2019 GAP KOREA 성공 개최 - 농축산물 안전성 확보 소비자 중심 활성화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9-12-11 51 8552
2685 식품소재은행육성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0 51 7135
2684 국내 식품산업 제대로 키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10 51 7465
2683 쌀 할인공급 정책, 제조업체 경쟁력 높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06 51 8739
2682 동북아 발효문화의 기원과 장(醬)문화에 관하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2-03 51 7337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