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산분해간장, ‘간장’ 분류 부적절…‘아미노산액’으로 명칭 변경해야” - 식품저널
[ 2020-08-28 09:56:4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223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37 , Hit: 8767
“산분해간장, ‘간장’ 분류 부적절…‘아미노산액’으로 명칭 변경해야”
“소비자 알권리 중요…혼합간장 혼합비 기준점 마련해야”
  

▲ 산분해간장을 전통발효식품인 간장으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일본이나 대만처럼 ‘아미노산액’으로 표기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식약처에 혼합간장 관련 표시기준 개정안 의견서 제출

산분해간장을 전통발효식품인 간장으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일본이나 대만처럼 ‘아미노산액’으로 표기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양조간장 원액에 산분해간장 원액 또는 효소분해간장을 혼합한 ‘혼합간장’에 산분해간장 등의 함량을 잘 보이게 표시토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지난 5월 8일 행정예고 했다.

소비자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공동대표 정명채, 장인태, 몽산)는 “식약처 행정예고안이 소비자 알권리를 일부 제고시키는 효과는 있으나, 혼합간장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비자주권은 의견서를 통해 “혼합간장의 산분해간장 혼합비율 기준점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양조간장 50%에 산분해간장 50%를 혼합하건, 양조간장 5%에 산분해간장 95%를 혼합하건 비슷한 가격에 혼합간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제품 기준의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행 법규상 산분해 간장에 1%라도 양조간장을 넣으면 혼합간장으로 분류한다는 게 문제인데,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혼합간장의 혼합비율에 대한 기준점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최소한 양조간장 혼합비율을 소비자나 식품전문가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적정 수준까지 높이고, 거기에 따라 명확한 기준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혼합간장은 ‘기타간장’으로, 산분해간장은 ‘아미노산액’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류는 미생물 발효로 콩의 단백질을 분해해 만드는 발효식품으로, 이같은 전통방식으로 한식간장을 만드는 데는 1년 이상, 양조간장은 6개월이 걸린다. 이에 비해 산분해간장은 장류 고유의 특징인 미생물을 통한 발효ㆍ숙성을 거치지 않고 염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기간이 이틀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소비자주권은 “이로 인해 산분해간장은 3-MCPD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에는 ‘아미노산간장’ 또는 ‘산분해간장’이라고 했던 것을 산분해간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고자 약간의 양조간장과 혼합해 ‘혼합간장’으로 명칭을 바꿔서 불렀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은 “일본이나 대만은 현재 발효하지 않은 간장에 대해서는 간장으로 분류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명칭 또한 ‘아미노산액’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도 혼합간장은 ‘기타간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분해간장은 ‘아미노산액’으로 표기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할 권리, 안전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명옥 기자




46/198, 총 게시물 : 3957
3057 aT, 식량안보 자문위원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7-05 53 5716
3056 aT,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 출범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7-02 53 5884
3055 막걸리(탁주)의 활로 찾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29 53 5940
3054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관기 - 유익동 관리자 2021-06-28 53 7657
3053 식품 소비기한제 ‘가시화’… “농축산물 소비 위축” 우려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28 53 5799
3052 국산품종 벼 ‘거센 米風’…일본계 밀어낸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23 53 5751
3051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식을 생각한다 - 미래 맞춤형 식품과 한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6-22 53 5633
3050 미래 식탁에 올라갈 ‘고기 없는 고기’…배양육 상용화 가능할까? - KBS NEWS 관리자 2021-06-21 54 5872
3049 ‘프로바이오틱’과 ‘단백질 식품’ 열풍에 거는 기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21 53 5805
3048 식물성고기·배양육 등 성패는 "맛"이 좌우할 것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1-06-16 54 6414
3047 식품안전상생협회, ‘이물 저감화 과정’ 온라인 교육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16 53 5792
3046 콩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우리의 할 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6-10 53 5834
304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업자 책임 강화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08 53 5901
3044 대상, 2023년 세포배양 인공고기 상업화 채비 서둘러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1-06-08 53 5924
3043 탄소중립·식량안보 두마리 토끼 함께 잡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07 53 5957
3042 濠·加 쇠고기·돼지고기 수입 급증…-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07 53 6018
3041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4.8% 올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04 53 5956
3040 긴급조달 필요한 국제곡물, 세관 긴급통관지원팀 통해 최우선 처리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03 55 6685
3039 식생활 속 대체육 시대…정의·작명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01 55 5833
3038 한식의 중심 ‘장류’ 건강 기능적 우수성 각광…유네스코 등재도 추진돼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5-28 55 5741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