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소비기한 제도, 국내 낙농업계 목소리 반영해 도입하길 - 농수축산신문
[ 2020-07-31 11:22:1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745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40 , Hit: 8419

[기자의 시각] 소비기한 제도, 국내 낙농업계 목소리 반영해 도입하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4일 ‘제2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을 개최하고 식량 손실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혼란 방지와 선택권 보장,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 위해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최종일인 소비기한(Use by date)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기한 도입을 두고 국내 식품·제조업계, 특히 우유를 취급하는 낙농업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식량 손실을 예방하고 경제적 손실을 방지한다는 제도 도입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관련 업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제도가 도입됐을 시 소비자 안전이 우려되는 것은 물론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낙농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유제품 유통과 보관 온도 규정(식약처 식품공전)은 0~10도인데 이는 캐나다(4도 이하), 미국(7도 이하), 호주(5도 이하) 등 선진국 보다 덜 엄격하다. 그러나 국내 유통점 중 상당수는 이 같은 온도 기준을 초과해 냉장매대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변질 사고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기한 제도가 섣불리 도입되면 소비자 안전을 지킨다는 제도의 목적을 충족하지 못할뿐더러 그동안 소비자들이 신선식품이라고 믿고 구매했던 국산 우유를 기피하는 결과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 식약처는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제도를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소비기한 도입만큼은 국내 낙농업계를 비롯한 식품 제조·유통업계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유통능력이 떨어져서 소비기한 도입을 안 하나’라고 보는 시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 안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한다.

이호동 기자




66/199, 총 게시물 : 3966
2666 WTO 쌀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126
2665 가공용 쌀, 정부양곡 의존체계서 민간조달 확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690
2664 떡 1개로 한 끼 식사…다이어트 식단용 인기몰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20 51 9148
2663 식품연, ‘시군단위 광역통합형ㆍ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 개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7783
2662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 정책 세미나’ 19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11130
2661 음식물쓰레기 절반 줄이면 식량자급률 15%↑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1-18 52 7449
2660 구글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법 - ZUM허브줌 관리자 2019-11-18 52 9404
2659 일본 식품 폐기 삭감 추진법 10월부터 시행 - Kotra 해외시장뉴스 관리자 2019-11-15 52 8762
2658 ‘식량낭비줄이기 국민운동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첫 만남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4 52 7281
2657 웰빙 소재로 재조명 받는 ‘보리’…글로벌 식음료 제품 출시 증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4 51 7883
2656 ‘3D 프린팅’ 식량난 해결·맞춤형 식품 등 적합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2 7707
2655 식품안전과 온도관리, 콜드체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1 9441
2654 한식의 기본 반찬 ‘김치’ 살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2 7526
2653 대체육은 고기를 대신할 수 있을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8003
2652 필(必)환경 시대의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752
2651 아리송한 쌀값과 불필요한 오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693
2650 고기는 OK 운동은 NO 건강마저 ‘부익부 빈익빈’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840
2649 식량산업 소비자에게 답이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442
2648 1인당 연간 쌀 소비, 136.4㎏→61.8㎏ ‘뚝’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845
2647 국순당 2019 쌀가공품 TOP 10 1위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720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