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 오명...근본대책 강구할 때 - 농수축산신문
[ 2020-07-21 13:31:2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6379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843 , Hit: 8508

[사설]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 오명...근본대책 강구할 때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오명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 농업’에 따르면 최근 3개년(2016/17~2018/19) 평균 전 세계 곡물자급률은 100.8%이며, 한국은 최하위 수준인 22.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의 곡물자급률은 251.7%, 캐나다 177.4%, 미국 124.7%로 세계 평균을 웃돌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은 각각 98.9%, 26.7%로 세계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 우리 나라는 전세계에서 13번째로 농축산물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로 나타났다. 세계 농축산물 총 수입액은 1조3858억 달러이며, 수입 규모 1위는 미국으로 10.4%로 차지하며 다음으로 중국(8.3%)과 독일(7.5%), 네덜란드(4.7%)가 그 뒤를 잇고 있다. 13위에 링크돼 있는 우리나라는 2016년 229억7300만 달러어치를 수입하던 데서 2017년 246만8900만 달러로 늘어났고, 2018년 270억3200만 달러로 더 증가한 상황이다.
 

농축산물 수입 증가로 인한 농축산물 무역수지도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영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4번 째로 무역수지가 안 좋은 국가로 나타났다. 또 무역수지 적자폭도 2016년 -168만1600만 달러이던데서 2017년 -181만300만 달러, 2018년 -203만4900달러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농업보조금은 OECD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2018년 전체 농업생산액에서 OECD회원국의 평균 농업보조금 비중은 11.9%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그 절반 수준인 5.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전년 7.2%보다도 1.9%p나 감소한 수치이며, 일본(8.7%)과 미국(9.1%)대비 각각 3.4%p, 3.8%P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식량안보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과거처럼 ‘돈만 있으면 언제든 식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국내 자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한시라도 빨리 수립돼야 할 것이다. 코로나19와 같은 사태는 언제든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식량안보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미루는 사이 식량안보에 구멍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다. 





46/198, 총 게시물 : 3957
3057 aT, 식량안보 자문위원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7-05 53 5723
3056 aT, 식량안보 CEO 자문위원회 출범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7-02 53 5891
3055 막걸리(탁주)의 활로 찾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29 53 5947
3054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관기 - 유익동 관리자 2021-06-28 53 7664
3053 식품 소비기한제 ‘가시화’… “농축산물 소비 위축” 우려도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28 53 5803
3052 국산품종 벼 ‘거센 米風’…일본계 밀어낸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23 53 5754
3051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식을 생각한다 - 미래 맞춤형 식품과 한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6-22 53 5636
3050 미래 식탁에 올라갈 ‘고기 없는 고기’…배양육 상용화 가능할까? - KBS NEWS 관리자 2021-06-21 54 5875
3049 ‘프로바이오틱’과 ‘단백질 식품’ 열풍에 거는 기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21 53 5808
3048 식물성고기·배양육 등 성패는 "맛"이 좌우할 것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1-06-16 54 6416
3047 식품안전상생협회, ‘이물 저감화 과정’ 온라인 교육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16 53 5793
3046 콩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우리의 할 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6-10 53 5838
304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업자 책임 강화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08 53 5906
3044 대상, 2023년 세포배양 인공고기 상업화 채비 서둘러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1-06-08 53 5927
3043 탄소중립·식량안보 두마리 토끼 함께 잡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07 53 5961
3042 濠·加 쇠고기·돼지고기 수입 급증…- 농민신문 관리자 2021-06-07 53 6019
3041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보다 4.8% 올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04 53 5959
3040 긴급조달 필요한 국제곡물, 세관 긴급통관지원팀 통해 최우선 처리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6-03 55 6687
3039 식생활 속 대체육 시대…정의·작명 서둘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6-01 55 5842
3038 한식의 중심 ‘장류’ 건강 기능적 우수성 각광…유네스코 등재도 추진돼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5-28 55 5746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