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제 곡물값 다시 가파른 오름세 - 경향신문
[ 2011-09-02 16:21:0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679        
링크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312136115&code=920501 , Hit: 11839
국제 곡물값 다시 가파른 오름세



국제 곡물가격이 다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농산물가격이 오르면서 일반 물가도 오르는 현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곡물가격의 가파른 오름세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화 약세도 한몫하고 있다.


곡물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급등세를 보이다 안정됐다. 가격 급등은 지난해 러시아가 100년 만의 가뭄으로 소맥(밀)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는 등 주요 생산국들이 기상이변에 시달린 데다 신흥국의 육류 수요가 늘면서 사료용 곡물시장이 확대됐기 때문이었다. “작황이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에 이후 곡물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올 8월 들어 다시 급등세를 탔다.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곡물은 옥수수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통계를 보면 12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가격은 지난 30일 부셸(25.4㎏)당 7.63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인 7월29일 부셸당 6.65달러와 비교해 14.7%나 올랐다. NH투자증권 지기창 연구원은 “전 세계 옥수수 공급량의 38%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폭우 피해로 파종이 지연됐고, 가뭄까지 겹쳐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며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에서 사료용 곡물 소비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도 옥수수 수급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소맥 역시 상승세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소맥 선물가격은 지난 30일 부셸(27㎏)당 7.5달러를 기록해 올해 7월25일 6.88달러보다 9% 올랐다. 기상이변으로 봄밀 작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쌀도 세계 최대 수출국인 태국이 수매가를 올리고, 방사능 누출 사고를 겪은 일본의 생산이 상당 기간 위축됨에 따라 가격이 오르고 있다.


수급 요인 외에 달러화 약세가 곡물시장에 투기세력을 끌어들이고 있다. 미국의 ‘0 금리 정책’으로 달러화 약세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달러화로 표기되는 곡물가격은 달러화 약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금가격이 지나치게 오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를 대체할 자산으로 곡물이 주목받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동부증권 유경하 연구원은 “금에 대한 가격부담은 글로벌 자금 흐름을 더 높은 투자 매력을 지닌 자산군으로 확대시킬 것”이라며 “하반기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쌀과 소맥에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곡물가격이 재차 상승하면서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애그플레이션은 특정 국가의 내부적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으로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runyj@kyunghyang.com>





167/199, 총 게시물 : 3974
654 [사설]한 끼 쌀밥 반공기로 국민건강 지켜지겠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12 51 16183
653 중국이 세계 식량안전을 위협하나 - 내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0972
652 새정부 농정부처 명칭,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 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312
651 국회 개원…정부조직 개편안 본격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7 51 11056
650 “‘식품’ 빠진 조직개편안 식품산업 위기 초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2427
649 중국, 쌀 순수입국으로…작년 213만t 수입, 수출은 26만t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6 51 14577
648 [사설]식품 진흥과 안전업무 분리는시대흐름 역행-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5 51 10766
647 밥 안먹는 한국인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2216
646 [시론-현해남]식량전쟁에 대비해야할 농림수산식품부 이름-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4 51 11506
645 새누리당 의총서 농업주무부처 명칭변경 논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645
644 “농축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 농식품부가 계속 수행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473
643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식약처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2-01 51 11979
642 “반드시 식품 포함, 식품·외식진흥 지속해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628
641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를 ‘소비안전처’로 하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1471
640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 한목소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2507
639 [시론] 인수위 ‘식품안전관리 일원화’의 허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742
638 식품산업 진흥정책 일원화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1-31 51 10804
637 골리앗과 대적해야 하는 '종자전쟁' -SBS뉴스 관리자 2013-01-31 51 12339
636 세계 식량위기 언제 올지 모르는데…가뭄걱정 없는 논 56% 불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30 51 11788
635 [월요논단] 밥 예찬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28 52 11418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