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자급률 하락세, 이대론 안된다 - 농수축산신문
[ 2019-05-29 14:29:5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791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11 , Hit: 8997

[사설] 식량자급률 하락세, 이대론 안된다

식량자급률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17년 현재 지난해보다 2%포인트 줄어든 48.9%이며, 곡물자급률은 23.4%에 불과한 상황이다.

품목별로는 쌀과 서류는  103.4%, 105.3%로 높지만 이를 제외한 보리쌀은 26.0%, 콩은 22.0%, 옥수수 3.3%, 밀 1.7% 등 대다수의 곡물 자급률은 바닥세를 보이고 있다.

쌀을 제외하면 식량자급률은 8.9%, 사료를 포함한 곡물자급률은 고작 3.1%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곡물자급률 100%를 상회하는 것을 볼 때 심각한 수준이다.

또 소고기는 2004년 이후 줄곧 40%이상을 유지해 왔으나 2016년 38.6%로 하락한 이후 2017년 36.4%로 추가 하락했다. 돼지고기 역시 지난해 66.9%를 보이며 70%대가 무너졌으며 우유는 10년 사이에 20%포인트나 급락, 현재 49.3%의 자급률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2022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농발계획)’을 통해 발표한 2022년 목표 식량자급률은 55.4%, 곡물자급률은 27.3%이다. 이 목표치는 이전 농발계획 60.0%, 32.0%보다 각각 4.6%와 4.7% 낮아진 수치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하락세라면 이같은 목표는 달성은커녕 목표치를 또 한번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더 큰 문제는 농업 강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체결로 관세가 갈수록 내려가 수입산의 가격 경쟁력은 더 높아지고, 여기에 최근 들어 공세적인 마케팅과 품질경쟁력까지 더해져 국내시장을 맹공략하면서 이같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 번 떨어진 자급률을 복구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가능한 일이다. 

식량문제는 부족하면 언제든 수입해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식량안보차원에서라도 적정 식량을 확보하고 유지해야 하는 게 시급하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식량자급률을 제고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수입 농축산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품력를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HMR(가정간편식)과 온라인 시장 확산 등 시장여건에 발맞춰 상품을 개발하고, 공급라인을 확보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서둘러야 한다.





52/199, 총 게시물 : 3967
2947 (사)장문화협회 발족 관리자 2020-12-24 53 6236
2946 경기도의 국내 최초 ‘Non-GMO 인증’으로 달궈진 GMO 표시 이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2-22 53 6798
2945 장문화협회, 사단법인 설립 허가받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15 53 5964
2944 높아지는 국제곡물 수급 불안…선제적 대책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10 53 7229
2943 간장 분류‘발효·조미간장’으로 유형 통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2-08 54 6298
2942 2020 세종과학기술인대회 , 유공자의 업적을 기리다 관리자 2020-12-08 53 8796
2941 세계식량가격지수 6개월 연속 상승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07 52 6125
2940 유엔세계식량계획(WFP) - 한국 쌀 원조 지지서명에 참여하기 관리자 2020-12-01 52 6053
2939 비농민 소유 유휴농지 느는데…농민은 땅 못 구해 ‘쩔쩔’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30 52 6089
2938 칼로리 자급률 역대 최저…식생활 서구화로 쌀밥 ‘찬밥’ 신세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30 52 6634
2937 제1회 김치의 날 세계인의 식품 선포…영부인도 축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27 53 6139
2936 대상, ‘대상한림식품과학상’에 박현진 고려대 교수 선정 - 이데일리 관리자 2020-11-26 53 6486
2935 경지면적, 43년간 65만9000㏊ 사라져…식량자급에 악영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4 6296
2934 쌀시장 예의 주시…수급불안 가중 땐 정부양곡 푼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533
2933 쌀 생산 52년 만에 최저…수급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5996
2932 ‘식량연합’ 공식 출범…‘코로나발 식량위기’ 국제 공동 대응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8 53 6106
2931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은 기본! 표시는 필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18 53 6051
2930 밀·콩 등 식용곡물 자급기반 강화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1-17 52 5993
2929 쌀 부족 사태 막을 중장기 수급대책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6 53 6166
2928 식의동원의 재발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1-16 54 6142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