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호주 농민 “기후변화 피해 심각…대책 세워달라” - 농민신문
[ 2019-05-14 15:37:4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794        
링크 #1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311136/view , Hit: 9334

호주 농민 “기후변화 피해 심각…대책 세워달라”

5월 연방총선 앞두고 정책 요구 한목소리


 호주 농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호주는 3월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고, 이상기상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5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는 데 ‘뜻밖에’ 농민단체가 나서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기후변화 대응에 농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건 최근의 일이다.

소를 사육하는 윌 그레이엄은 “5~10년 전만 해도 농민들은 기후변화를 믿지 않고 단지 날씨 순환과정이 변하는 거라고 여겼다”며 “이제 농민들은 기후변화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논의하며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농민들이 농경지에서 바로 접하기 때문이라고 BBC는 전했다.

호주는 주기적으로 가뭄을 겪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더 자주 혹독한 기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99%가 가뭄의 영향을 받고 있다. 퀸즐랜드주는 홍수피해를 봤고, 많은 주들이 산불과 사이클론으로 피해를 겪었다. 농민들은 강우 패턴이 변하고 심각한 수준의 가뭄이나 산불이 더 자주 발생한다고 토로한다.  

호주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목소리를 내는 대표적인 농민단체는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농민들(Farmers for climate action)’이다. 농민 5000여명이 모인 이 단체는 기후변화와 농업정책에 대해 국회에 압박을 행사하기 위해 결성됐다.

2016년 이 단체가 처음 결성될 당시만 해도 20명의 농민들이 기후변화가 식량 생산에 미칠 우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도였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이전까지만 해도 소가 메탄가스를 배출하고 전세계적으로 농민들이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등 농업이 기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시각 때문에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으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농업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업종이 되면서 기후변화에 우려를 표하는 농민들이 점점 늘었다”고 설명했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63/198, 총 게시물 : 3956
2716 우리의 전통음식 곰탕과 설렁탕의 가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2-07 51 7545
2715 식품학계 원로, 2020 한국식품산업의 길을 찾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30 51 7022
2714 ‘쌀 가공식품’ 수출 1억달러 돌파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29 51 7056
2713 한농연 “4월 총선 농정공약 ‘저품질 농산 가공식품 차단책’ 넣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8 51 7009
2712 농식품부, 2019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 불 달성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1-22 51 8236
2711 민주당 먹거리특위, 먹거리국민선언 및 심포지엄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21 51 7141
2710 매운맛 열풍과 한국인 수명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7 51 6983
2709 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신동화 회장 재추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6973
2708 ‘수산식품산업 육성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1-10 51 6899
2707 한국농업의 도약을 꿈꾸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9 51 8420
2706 한식 세계인의 건강식 가능성 과학적 입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10178
2705 두부, 장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으로 인한 식품산업 성장 둔화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049
2704 미세먼지와 미생물 오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8 51 7320
2703 대체육, 식물성 가짜 고기 "콩고기"가 뜨고 있다 - 한국콩연구회 소식 관리자 2020-01-07 2732 7585
2702 카길, 식물성 단백질 원료 ‘레디퓨어’ 아시아시장 진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7 51 7310
2701 유럽에도 ‘유전자교정기술’ 상륙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1-03 51 7254
2700 식품 정체 기능성 표기·수출로 활로 찾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7122
2699 자급률 50% 목표 식량 낭비 줄이기 동참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1-02 51 6807
2698 "식량의 무기화" 대비하는 포스코인터, 해외곡물터미널 확보 - 노컷뉴스 관리자 2020-01-02 51 8661
2697 2020년부터 미국 GMO 식품 표기방안 변경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관리자 2019-12-27 51 7905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