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북한, 식량난 해결위해 부업축산 장려- 농수축산신문
[ 2019-04-25 16:28:3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825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39 , Hit: 8764

북한, 식량난 해결위해 부업축산 장려

굿파머스
제9회 한반도 농생명 포럼

[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축산업 전문화·집약화 나서
세포지구 축산기지 대형화도

 

북한이 식량난 해결을 위해 북한 주민들에게 부업축산을 장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굿파머스가 지난 10일 aT센터에서 주최한 ‘제9회 한반도 농생명 포럼’에서 조충희 굿파머스 연구소 연구위원은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위원은 ‘부업축산 협력을 통한 남북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북한은 축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나라 또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우선순위로 두고 정책적 지원을 활발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부업축산 강화를 위한 초식가축 증가 정책 유지, 고리형 농축산 경영,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정상 운영 보장 및 대형화, 축산업 과학화 강화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면서 “실제로 북한 노동신문에서 축산 관련 보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축산업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1950년대 후반 국영종합목장 개설 이후 가축마릿수를 늘리는 데 집중해왔고 1960년부터 1970년대에는 축산업 전문화를 이루기 위해 축산대학을 설립하고 축산기술자를 양성해 축산업 집약화에 나섰다.

이후 1990년대 초까지 축산업의 현대화, 다양화를 위해 가금업 발전정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해왔으며 1990년부터 2010년까지는 초식가축 증가 정책을 처음 발표해 추진하고 축산업 전문화 정책을 시행해 왔다. 

조 위원은 “재미있는 것은 북한 정부는 토끼, 염소, 양 등 초식가축을 기르는 것을 권장했지만 주민들은 꿩, 타조, 자라 등 돈이 되는 가축을 기르는 것을 선호했다”며 “이후 현재까지 초식가축을 중요시 여기는 정책은 유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부업축산과 고리형 농축산경영을 강조하고 있고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대형화, 과학화, 사료첨가제 개발 등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축산업의 4대 고리로 △가축종자 문제 △먹이문제 △가축사양관리의 과학화, 합리화, 현대화 △수의방역사업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조 위원은 북한이 부업축산을 강조하는 이유로 경제난 심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UN대북경제제재로 인해 경제난으로 심해지면서 공동축산, 협동농장축산업이 부진한 상황”이라며 “토지 소유와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북한은 협동단체가 형식적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조선노동당이나 기관 간부들을 먹여 살리는 데 활용되고 있어 협동농장 축산업이 부진한 것은 북한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장춘용 굿파머스 사무차장은 북한에서 축산업이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로 계획 축산을 꼽았다.

장 사무차장은 “우리나라 축산업은 이윤 창출이 목적인 반면 북한은 분배중심 축산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가축을 길러야 하는지 계산해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이른바 계획 축산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윤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잉여가축이 없을뿐더러 계획대로 진행이 되는 축산업에 대해 북한의 관심이 크게 높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축산업은 후순위로 밀리게 되며 우리나라 당국자와의 협상에서도 크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축산업의 4대 고리로 △가축종자 문제 △먹이문제 △가축사양관리의 과학화, 합리화, 현대화 △수의방역사업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조 위원은 북한이 부업축산을 강조하는 이유로 경제난 심화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UN대북경제제재로 인해 경제난으로 심해지면서 공동축산, 협동농장축산업이 부진한 상황”이라며 “토지 소유와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북한은 협동단체가 형식적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조선노동당이나 기관 간부들을 먹여 살리는 데 활용되고 있어 협동농장 축산업이 부진한 것은 북한 입장에서는 중요한 사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장춘용 굿파머스 사무차장은 북한에서 축산업이 후순위로 밀리는 이유로 계획 축산을 꼽았다.

장 사무차장은 “우리나라 축산업은 이윤 창출이 목적인 반면 북한은 분배중심 축산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가축을 길러야 하는지 계산해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이른바 계획 축산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윤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잉여가축이 없을뿐더러 계획대로 진행이 되는 축산업에 대해 북한의 관심이 크게 높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축산업은 후순위로 밀리게 되며 우리나라 당국자와의 협상에서도 크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67/198, 총 게시물 : 3957
2637 국가대표 쌀가공품 별들의 전쟁 ‘쌀가공품 TOP10’ 시상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8 53 7466
2636 식품산업의 발전정책 전환 촉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0-17 53 7711
2635 식량 보존의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식품 유통기한 제도의 문제와 개선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4 53 7915
2634 20대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줄고 ‘현행 유지’ 늘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0-14 52 8382
2633 CJ프레시웨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앞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0 52 7856
2632 생명공학작물 세계적 대세…국내도 연구 활성화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8 52 7679
2631 GMO 완전표시 수입산 검증 불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8 52 8344
2630 치곡(致曲)의 농업을 위한 농산물 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0-07 53 7620
2629 “북한, 봄가뭄에 식량난 심화…136만t 지원 필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0-07 52 8139
2628 한국국제생명과학회-뉴스레터-2019-10 관리자 2019-10-07 52 8701
2627 유럽 GMO 인식 변화 나타나 GMO 적극 이용 전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0-07 52 8704
2626 음식물폐기물 저감 위한 소비기한 도입 공감 불구 방법론엔 이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7 52 7841
2625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법제화 세계적 추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07 52 8383
2624 스마트팜 성공 조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0-01 52 7519
2623 포스코인터, 우크라이나 곡물 터미널 가동 - 동아일보 관리자 2019-10-01 51 7741
2622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30 53 8031
2621 불확실성의 시대 식량 문제에도 관심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7269
2620 식품 업계 앞길 밝히는 등대가 되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7366
2619 추석을 보내며 식혜를 생각한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9-25 51 8290
2618 식품업계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회’ 지속 희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9-23 51 7427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