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건기식 효능에 대한 구체적 표현 허용 등 건기식 규제 대폭 완화 - 식품음료신문
[ 2019-03-20 13:28: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210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720 , Hit: 9127
건기식 효능에 대한 구체적 표현 허용 등 건기식 규제 대폭 완화
인증제 유연화, 소분판매 개선 등 건기식산업 진흥 위한 길 열려
4월부터 6개월간 민관 TF 통해 구체적 내용 도출
4차산업 혁명위, 해커톤 토론회 결과 발표



앞으로 기능성 원료 광고 시 구체적인 표현이 가능해지고,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도 유연화 되는 등 건강기능식품 관리 방식이 완화될 전망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18일 KT광화문 빌딩 12층 브리핑룸에서 5차 해커톤토론회 ‘식품의 기능성 표시 규제 혁신을 통한 식품산업 활성화’ 결과를 발표했다.



△5차 해커톤 토론회 ‘식품의 기능성 표시 규제 혁신을 통한 식품산업 활성화’ 의제 리더였던 권오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발표 핵심(본지 3월 18일자 1면 톱 참조)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허용 △기능성 원료 심사결과 보고서 광고 활용 가능 △기능성 원료 인증제 유연화 △수입 건기식 GMP의무화 △소분판매 개선 등이다.

해커톤 토론회에서 합의된 내용 중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를 제외하고 가장 큰 변화는 기능성 원료 표시에 있어 구체적인 표현이 가능해진 점이다. 단 식약처 기능성 원료 심사보고서 등을 활용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기존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표현에 대해 ‘OO에 의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으로 보다 구체화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 표시에 있어 소비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유전 정보 맞춤형 건기식 시장이 열릴 것에 대비해 완제품 소분 여건도 개선키로 했다.

아울러 SR(Systemin Review)제도 활성화를 통해 유연한 평가기법을 도입, 기능성 인정 심사에 있어 심사지침을 기존보다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개별 인정형 업체나 기능성 표시 식품 도전도 이전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생산지역 기후 여건 등에 따라 기능 성분 함량 변화가 큰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안전성 확보 및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함량의 상한치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수입 건강기능식품은 GMP가 의무화된다. 그동안 국내 업계에서 주장하던 역차별에 대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커톤 토론회 의제리더인 권오란 이대 교수는 “이번 토론회는 두 가지 큰틀에서 합의를 봤는데 기능성 원료 표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인체조직 활성화와 관련해 표시하기로 했다”며 “세부적인 사항은 민‧관 공동 TF를 통해 구체적으로 합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권 교수는 “소비자원에서 참여했다”고 갈음했고, 장병규 위원장은 “시민단체를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식품과 관련해 강경한 목소리는 소비자단체가 적어 찾기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4월부터 운영되는 민‧관 공동 TF 주체는 식약처에서 주관한다. 6개월간 상설 운영될 수 있도록 식약처 내 설치하고 TF회의는 주기적으로 진행할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것이 식약처 관계자 설명이다.

농식품부는 TF에 대해 공동으로 제도적인 개선을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 특히 식품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체 TF를 구성, 민‧관 공동 TF 전 의견을 조율할 방침이다.

강대진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은 “그동안 기능성 원료와 관련한 제품 제조 시 중소기업은 시간과 자본이 많이 소요돼 원료 개발에 소홀한 면이 있었지만 이번 합의 도출된 내용에선 CODEX 기준에 과학적 근거가 합당하다면 표시하고 사후 검증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개발에 보다 적극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용직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장은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의 길이 열린 만큼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자들을 위한 제도지원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민 기자



65/198, 총 게시물 : 3960
2680 GMO 황금쌀, 20년 만에 빛을 볼까 - 동아사이언스 관리자 2019-12-03 52 10369
2679 북한 경제의 양면성과 우리의 인식전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2-03 52 7172
2678 반토막 난 1인당 쌀 소비량…진짜일까? - 매일경제 관리자 2019-11-29 52 7073
2677 물과 열의 스트레스 커지며 식량안보 위협 - 경향신문 관리자 2019-11-29 52 8425
2676 기후 비상 상태와 식품 산업의 미래 관리자 2019-11-29 52 8223
2675 8억 7000만명이 매일 굶주리는데…음식물 버린다면… - 헤럴드경제 관리자 2019-11-28 52 7654
2674 식량위기 직면한 아시아, 해결하려면 950조원 필요 - 헤럴드경제 관리자 2019-11-28 52 10851
2673 작부체계 활용과 식량자급률 증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8 52 7448
2672 한-아세안 발효음식 가치 논의…‘발효음식문화 포럼’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7 51 7570
2671 농업을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이 바뀌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2 52 7244
2670 헌법 121조 경자유전 원칙, 어디로 갔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2 51 7592
2669 언제까지 정부 재고미 처리반?…가공용쌀도 식품원료로 인정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21 51 7975
2668 로컬푸드의 도약을 위한 제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1 51 7217
2667 올해 쌀 생산량, 수요량보다 6만t 적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21 52 7184
2666 WTO 쌀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071
2665 가공용 쌀, 정부양곡 의존체계서 민간조달 확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20 52 7627
2664 떡 1개로 한 끼 식사…다이어트 식단용 인기몰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20 51 9090
2663 식품연, ‘시군단위 광역통합형ㆍ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 개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7717
2662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 정책 세미나’ 19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18 52 11059
2661 음식물쓰레기 절반 줄이면 식량자급률 15%↑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1-18 52 7387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