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한지학 툴젠 종자연구소장 - 농수축산신문
[ 2019-01-29 16:31:2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748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43 , Hit: 9201

[afl Interview] 한지학 툴젠 종자연구소장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상업화 지원…세계와 발 맞춰야"
다양한 품종, 적은 비용으로 개발 가능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을 관리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정확히’ 관리하자는 겁니다. GMO(유전자변형농작물)와 확실히 구분되는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물은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해 세계적인 기술발전 흐름에 발 맞춰야 합니다.”

한지학 툴젠 종자연구소장은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 개발을 지원하고 관리할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소장을 만나 유전자가위 기술개발 및 투자 동향, 제도 도입 방안 등을 들어봤다.

# 국내외 기술 개발 및 투자 동향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작물육종 분야에 활발히 도입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과 중국을 꼽을 수 있다.

미국에선 최근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을 가공·판매하는 스타트업이 생겨났다. 미국 내 글로벌 종자기업은 이 같이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식으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품종을 더 적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어서다.  

중국에서도 식량안보 확보 차원에서 유전자가위 기술을 포함한 농업생명공학기술 분야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세계에서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 관련 논문을 압도적으로 많이 발표하는 국가도 중국이다.

반면 국내 종자업계는 상대적으로 유전자가위 기술 인식과 도입 의지가 높지 않다. 이는 아직까지 유전자가위 기술의 사회적 공론화가 부족하고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 안전성 논란에 대한 입장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업계의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이 더딘 건 GMO와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다.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은 GMO와 달리 인위적인 외부유전자 삽입 없이 내부유전자를 교정해 만들 수 있다. 이때 최종 작물에 유전자변이 흔적이 남지 않아 일반 교배육종에서 나타나는 작물과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유전자변이 흔적이 분명히 남는 GMO와 같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규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기술적으로는 원하는 유전자 부위 외 다른 부위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표적이탈 오류 가능성이 없진 않다. 이에 툴젠은 기술정확도를 높인 ‘스나이퍼 카스9(Sniper-Cas9)’ 유전자가위를 개발했다.

또한 동물과는 달리 식물은 표적이탈 오류 발생 시 바로 도태시키거나 선발·품종화하지 않을 수 있다.”  
 
# 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유전자가위기술 적용 작물을 관리할 제도는 GMO 제도와는 별도로 마련돼야 한다. GMO와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의 경우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개발업자가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치도록 해야 한다.

유전자가위 기술 적용 작물이 GMO와 동일 선상에서 관리·규제된다면 신육종기술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되는 상황에서 국내 업계는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는 농업인에게도 손해가 될 수 있다.

유전자가위 기술의 과도한 규제는 종자업계가 더욱 다양한 품종을 저렴한 값에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할 수 있다. 이는 구매자이자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안전성 우려를 예방할 제도적 안전장치를 구축하면서 기술개발과 상업화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126/198, 총 게시물 : 3953
1453 가공식품에 집중된 나트륨 저감화 개선을 관리자 2015-10-27 51 10806
1452 통일대비 '쌀비축 법제화' 추진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10-19 51 9767
1451 쌀의 변신 - CNB저널 관리자 2015-10-15 51 9731
1450 “소금 무조건 제한, 의학적 연구 필요” 한목소리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10-14 51 10469
1449 “키토산 넣은 천일염, 혈압 개선”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10-14 51 10537
1448 “소금섭취량 감소 권유할 필요 없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5-10-14 51 9692
1447 안중농협 ‘슈퍼오닝쌀’ 완판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0-14 51 11894
1446 농업발전과 공공기관의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5-10-14 51 9569
1445 향후 10년 농산물 가격 하락…식량안보위해 포괄적 리스크 관리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5-10-14 51 9776
1444 국회의원·교수·교사들 전문지식 없이 ‘GMO 반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10-12 51 14114
1443 자서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10-12 51 10534
1442 “식품안전, 양적 행정확대보다 과학기술로 해결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24 51 12116
1441 김치·된장·고추장 등 발효식품, 암 예방·비만 억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22 52 13310
1440 농경연 ‘쌀 재고’ 관련 정책토론회…5가지 처리방안과 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21 52 11098
1439 통일미 비축 식품 언론이 앞장서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21 51 10447
1438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18 51 10731
1437 기능성 ‘GM벼’ 안전성심사 착수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18 51 10391
1436 한국 식량·에너지 안보 ‘적신호’ - 환경일보 관리자 2015-09-16 51 12324
1435 ‘쌀 가공식품’ 고부가화 5조 원 규모 육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9-15 51 11051
1434 첨단 원산지 판별기술로 악덕 유통업자 몰아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9-15 51 10071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