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먹거리 - 농수축산신문
[ 2019-01-29 16:21:5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8284        
링크 #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29 , Hit: 9023

[신년 특집기획6]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먹거리

② 푸드플랜과 먹거리 복지

푸드플랜, 지역특성 반영한 정책과제 개발 돼야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우리나라 먹거리 정책은 먹거리의 생산과 공급, 영양개선, 안전관리, 식생활 교육, 환경 보전 등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에 따라 높은 전문성으로 해당분야 문제해결에는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먹거리 문화를 중심으로 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악화 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에 따르면 푸드플랜은 건강한, 안전한,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생산과 공급, 영양개선, 안전관리, 식생활 교육, 환경보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종합 먹거리 계획이자 정책추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해관계자가 먹거리 생산자인 농업인과 제조·가공·유통업체로 한정되는 게 아니라 시민 전체로 볼 수 있다. 먹거리 정책의 대상과 범위가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먹거리 문제와 먹거리를 통해 해결 가능한 사회문제를 포함하는 것이다. <편집자 주>

▲ 남원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고객들이 농산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 푸드플랜, 지역특성 반영한 정책 과제 개발 돼야

지역에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먹거리 문제와 정책적 우선순위·대상을 새롭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먹거리 정책 비전과 지역적 동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존 먹거리 정책의 대상과 목표, 예산체계, 연계 구조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계획이자 정책이면서 먹거리 운동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실제 지역 푸드플랜의 성패는 얼마나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느냐에 달려 있다.

김종안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이사장은 “푸드플랜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지역민의 수요에 적합한 체계와 정책과제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지원 시범사업에서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지역적으로 합의된 정책체계와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시형, 도농복합형 푸드플랜의 경우 △건강하고 안전한 지속가능 먹거리 체계 구축 △학교급식·공공급식·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 △도농교류와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의 안정적 확보 기반 마련 △환경을 배려한 먹거리 체계 확산(음식폐기 감축, 로컬푸드 등) △식품산업 및 외식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본 구성요소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김 이사장의 전언이다.

특히 도시형의 경우 도시와 농촌의 먹거리 자원분포 차이에 따른 도농상생을 푸드플랜 추진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토록 하는 게 먹거리 정책에서 점점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촌형의 경우 학교급식·공공급식·취약계층지원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기본권 확대, 도시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직거래 확대, 농업경쟁력 강화와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 등이 주요과제로 제시될 수 있다.

푸드플랜을 통해 지역민의 먹거리 취약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책지표를 구체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조례 등을 통해 제도화해 주기적으로 정책성과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공급, 학교급식, 일자리 교육 사업, 먹거리 교육 등을 비영리단체가 진행하고 있는데 지자체 등이 일부 보조를 하거나 기부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조달한 사업자금으로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미국 버몬트주의 푸드플랜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VSJF(Vermonte Sustainable Jobs Fund), 캐나다 토론토 시의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공급 사업을 주로 하는 ‘푸드쉐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89/198, 총 게시물 : 3960
2200 GMO 완전표시제는 모두에게 실패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27 51 8639
2199 세계서 가장 많은 GMO 소비국가인데, GMO 표시 제품 없다고?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27 51 9110
2198 GMO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27 51 9166
2197 농식품부 인사 유감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4-25 51 9210
2196 GMO 표시하면 안전해지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23 51 9628
2195 GMO, 단 한 건의 구체적 부작용 사례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23 51 9955
2194 GMO 논란, 완전표시제로 해결할 수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20 51 9050
2193 상술에 매운맛 열풍 유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04-19 51 8914
2192 “GMO 완전표시 요구는 과학적 검증 한계 무시한 무리한 주장”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8 51 9776
2191 GMO 완전표시제, GMO 사료 먹인 축산물은 어찌할 건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7 51 8707
2190 간장 시장 5년 전 2200억서 17년 1900억…장류시장 활로 찾으려면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7 51 9971
2189 2018 장류 활용 상품 개발과 전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16 51 11050
2188 최근 논란인 가공식품 발암 가능성에 대한 진짜 이야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12 51 8864
2187 인사혁신처, 농식품부에 국·과장급 잦은 전보 ‘경고’ - 농민신문 관리자 2018-04-12 51 8685
2186 글로벌 육류대체식품시장의 급성장에 주목하자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4-12 51 8771
2185 식품사고 연 7천건…안전관리시스템 획기적 개선방안 찾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2 51 8436
2184 고추, 임진왜란 이전 이미 전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04-12 51 9052
2183 전분당ㆍ식용유는 GMO 여부와 아무 상관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1 51 8856
2182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열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04-10 51 8317
2181 유전자가위 등장, GMO 2.0 시대 - 식품저널 관리자 2018-04-10 51 9167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